아침부터 제서재에 오셔셔 열심히 켑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 못드리고 이렇게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오전에 류에게 잡혀서 공부라는것을 하고 오니,
,모두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점심맛나게들 드세요,
그리고 이매지님 새벽별님 진주님,,
선물을 골라주세요,
원하시는것을 골라서 올려주시면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그리고 고생해주신 분들 나중에 또다른 기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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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종료군요.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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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8 잡고 싶은데 아쉽군요.
......날이 흐려요. 거긴 어떤지??
어머나~ 이벤트를 하셨군요. 아까비~~ ^^ 아쉽지만 뭐 요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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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