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친구중에 동생본친구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이녀석은 일주일에 5일 이상을 만나는데요,
너무너무 귀여운데 글쎄오늘,,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답니다,
ㅎ호 류가 노는 놀이감카트기에,,
너무 웃겼어요,
아이들이 저렇게 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저렇게 어쩜저리 엉덩이가 폭 들어갔는지,,
"에고 힘들어 엄마 나나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