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어떤이들이있다,

음. 그냥 내가 드는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오늘 맘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들은 생각인데,

유치원에 관한것이다,

류친구들이 모두가 유치원을 다닌다. 그러니까 4살때 2학기 부터 다닌다고 한다, 원장선생님이 입학금은 어떤 엄마에게는 받지 않고 어떤 엄마에게는 반만 받고 한 모양이다, 참 묘하다, 그리고 그런생각도 든다, 유치원은 방학을 한다 그런데 그방학동안도 돈을 낸다고 한다, 그렇지 방학이니까,

그런데 우리 동네에 어쩔수 엇이 거의 두달을 유치원에 다니지 않은 맘이 있다 아이도 아프고 또 아픈아이때문에 다른곳에 가있어야 했기에,,그래서 못다닌맘이 있다, 그런데 원장선생님이 몇일전에는 전화를 해서 요즘 나라방침이 바뀌어서 한달월급이 320만원 아래면 나라에서 보장해주는 제도가 있으니 동사무소에 다녀오면 된다고 한 모양이다. 그러니 걱정말고 못낸 2달치랑 얼른 등록을 하라고 한모양이다,

참 그렇다 왜 안나왔는지는 묻지도 않고 사정이 이러저러했으니 그럼 한달치만 받든지,,안되나, 12월 1월 한달은 안다녔으니, 정말 그돈 가져다 주려면 솔직히 생돈같다 주는것이 아닌가, 아무튼 난 그렇다,

4살짜리들을 받아서 한반에 4-5살아이들이 20명이 넘는데 선생님이 한명이라서 아이들이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집에 오는경우도 있다고 한다. 너무 한것 아닌가,,,음,그런 소리를 들으면 더 유치원에 보내기 싫다,

내가 뭐 아이를 잘돌보아서가 아니라, 매일 얼굴에 상처 내오고 하면 마음도 아프고 기분도 좋지 않을듯 빠듯한 살림으로 한달에 20만원돈 참 버겁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아이들이 유치원 안가면 안되었는지, 난 유치원 안다녀도 괜찮앗는데,,ㅎㅎ 구닥다리 이야기 한다구요, 뭐 그래도 할수 없어요, 저는 그래도 우리 아이 올해도 제가 끼고 있을겁니다,

친구가 없다구요 찾아다니면 되지요, 놀이터에도 가보고 공연장에도 가보고 뭐 찾다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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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2-2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말씀이 옳소~~~
저도 유치원 안 다녔어요. 뭐 유치원도 없는 동네에 살았지요...

mira95 2006-02-22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치원 비도 장난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이들도 일일이 보살핌 받기도 쉽지 않고. 사실 제 생각엔 너무 어린 나이부터 유치원에 보내는 것 같아요. 하긴 사정이 다 다르니까 이것저것 이야기할 게 못되지만요..

물만두 2006-02-2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생각이세요~

울보 2006-02-22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고마워요,
네 저도 사정이 사정인사람에게는 무어라 말을 하지 못하지요, 그런데 엄마가 편하자고 보내는것은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새벽별을 보며님 네 저도 일년만 보냈으면 좋겟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더 이상하게 보고 난리라니까요,
세실님 호호 고맙습니다,,

진주 2006-02-2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동생이 유치원 원장이었는데
자기 애는 7세에 유치원 넣을거라고 하네요^^
(너무 일찍 엄마 떨어지는 것 보다, 엄마가 데리고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다고 6살 때까지는 울보님처럼 공연장이나 전시회, 또 일주일에 한 두번씩 하는 수업에 가면서 보낼거래요)

울보 2006-02-2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진주님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요, 이상하게 동네 맘들이 더 이상하게 바라본다니까요,,,어떤 분이 그러더라구요 유치원을 사회성키우기 위해서 보낸다는데 유치원만 보내면 사회성이 커지는것은 아니라구ㅡ 저 잘하고 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