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람이 차갑게 불때는 따근한

국물이 좋지요,

오늘은 어제 홍합을 먹고 남았던 국물로 칼국수를 끓여 먹었습니다,



홍합국물에 무우랑 다시마를 넣고 푹 더끓이다가요,

저기 보이는 색색의 오뎅이있지요,

저것을 먼저 넣고 푹 끓입니다,

그리고 칼국수는 먼저 삶아서 건져 놓고요,



이렇게요,

음,,이렇게 준비해 두었다가 오뎅이 끓기 시작하면요,,

국수도 넣고 끓입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야채 저는 오늘은 호박이랑 양파만 넣었습니다,



이렇게 ,

국물은 아주 시원합니다,

위에나 고명을 만들어 두었다가 먹어도 되겟지요,

저는 오늘은 양념장만 넣고 먹었습니다,

우선 국물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칼국수를 한번 끓였다가 넣으니 텁텁한 맛도 없고 개운하더군요,,

음 맛나게 점심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오뎅과 칼국수 은근히 잘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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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2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울보님 넘 요리 잘하세요. 옆동네로 이사가구 싶다.....

울보 2005-12-21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이사오세요,,자랑은 절대아님,,맛은 없어도 성심껏 해드릴수 있어요,
새벽별님 어제는 홍합을 삶아먹었어요,,

하늘바람 2005-12-21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색색오뎅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울보 2005-12-2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류가 아주 좋아라해요..

물만두 2005-12-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울보 2005-12-2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맛나게 먹었어요,,

이매지 2005-12-21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게 오뎅이었군요. 사진만 보고는 햄인가. 그러고 있었던 ㅋ

울보 2005-12-2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이매지님 호호호 햄이요ㅡ, 우리 식구 아무도 햄을 좋아라하지 않는다구요,,
오뎅이라 그런지 구수해요,

BRINY 2005-12-21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면발 사진이 오동통~합니다. 전 굴하고 조랭이떡국떡 사왔어요~

sooninara 2005-12-2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오뎅도 있나요? 나 주부 맞아???ㅠ.ㅠ
맛있겠당~~~~~~~~

울보 2005-12-2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 굴요 굴전 먹고 싶어요,
수니나라님 님 주부 맞는데요,,

아영엄마 2005-12-21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 근처에 사는데요~ =3=3=3(아, 저도 분홍색 오뎅은 첨 봅니다)-그..근데 지도 찾아보니 노원구가 좀 먼 곳이군요.. ^^;;

울보 2005-12-2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아영엄마님 ,이곳이 강북의 끝이지요,,
언제 날 따뜻해지면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