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어찌 잤는지 모르겠다,
자다 일어나서 아이 확인하고,,
그러다 보니 새벽녘,
그렇게 아침을 맞이했는데
아이는 열이 다행히 많이 내려간듯.
그런데 아직 배는 한번씩 아픈모양이다,
다리를 꼭 잡고 놓지를 않는다,
그런데 류의 방귀소리,
그리고 냄새,
이런,,
얼른 화장실로 데려가서 옷을 벗기고,
이불이랑 치우고
새로운 이불 펴주고,
다시 옷갈아입혀주고,
그리고 혼자 누워있으라고 엄마 빨래좀얼른 하고 온다니 그것도 싫다고 한다,
그리고 한참을 옆에서 그러고 있다가
죽도 만들고,
방도 치우고,
빨래도 하고,
아직 마르지 않은 내복들 방에 갔다가 널고,
음,,
옷장에 내복이 없다,
큰일이다,
얼른 빨아서 세탁기에 짜서 널고,,
아이가 민망해할까봐
괜찮다,
괜찮다를 입에 달고 있다,
자기도 싫고 속상한 모양이다ㅣ
배는 아프고,,
먹고도 싶고,
지금은 죽조금 약을 먹고 잠들어버렸다
자고 일어나면 조금더 나아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