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거리에 온통 눈이더군요,
그렇다고 많이 오지 는않앗습니다,
몽글몽글 뭉치는 눈이 아니라서 ,,
춘천에 내린눈은요,
그리고 바람이 차서,,
사촌오빠가 오니까,,
옷을 입혀달라고 하고는 밖으로 나가더군요,

보이시지요,총 무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연탄을 먼저 골라서,,
그리고 눈을 뭉치면 되느데 생각처럼 되지 않네요,

이렇게 눈을 붙혀볼까요,,
호호호

"엄마. 눈사람이 잘 안돼?"

"엄마. 이제 포기할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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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촌오빠,
9살,
"이모 이렇게 하면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