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졸립니다,

어제 새벽4시가 넘어서 잤다 새벽 1시가 넘어서 뜻하지 않은손님의 방문으로 인해서,,

참많은것을 느끼게했다.

결혼이란것 우리네 결혼생활은 모두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도 모른다는것,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아이들 잘자라는모습을 보면서 저가정은 참으로 행복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안을 들여다 보면 아닌경우가 많다,

조금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서로가 보듬어가는가정이 어찌보면 덜힘들고 아프지 않을지도,

어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들어주고 하다가 늦게 잠이 들었다,

오늘 그 가정에 아무문제가 없기를 바랄뿐이다,

요즘 힘들어하는 옆지기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는데 어제 나는 내 옆지기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사람인지 다시 한번느꼈다, 그리고 종종 내가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건 아닌지 하고 다시 한번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보다 힘들고 아픈사람은 많다

자신이 갖은것에 만족할줄 모르고 힘들어하는이들도 많다,

그리고 너무 오만하고 거만한 인간들도 많다,

어제 편지 한통과 또 누군가의 이야기로 나는 많은것을 뒤돌아보고 알게 되었다,

어제는 많이 아프고 아팠다

지금가진것에 만족못하는이들에게 지금 곁에 있는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사람들에게

가서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사람이 얼마나 알짜배기 보물이란것을,,,

오늘 아침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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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1-2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운내세요.

아영엄마 2005-11-25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 1시에 온 손님이라니... 마음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울보님께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셨을거라 믿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이야기 한 말씀~ ^^

울보 2005-11-2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네,,,저 괜찮아요,그냥 그 손님이 걱정될뿐입니다,
아영엄마님 아니요,,저 그렇게 마음이 넓은사람은아닌듯,
언제나 지나고 나면 후회를 해서요,,더 잘해줄걸 ,,하고 그리고 제가 님에게 조언을 들어야할것 같은데요,,

물만두 2005-11-2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주무세요... 가끔 무심할때가 있죠. 그러다 화들짝 놀라고... 다 그래요... 아자~ 기운냅니다. 저는... 님도 기운 내세요. 류가 있잖아요^^

숨은아이 2005-11-2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마다 각자 사정이 있는 게지요. 점심 드시고 낮잠 주무시고 졸음 떨치시길...

하늘바람 2005-11-26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그래도 울보님을 찾아갔다면 그건 아마도 그 사람맘속에 울보님이 있어서 일거예요. 저도 신랑이랑 싸워서 한번 집을 나가볼까 했는데 막상 나갈 데가 없더군요. 엄마집에 가면 걱정할게 뻔하고, 그런 싸움을 이해못하는 아는 언니는 왜 사니 할거고^^ 친구에게 가봐야 동정밖에 못받을 게 뻔하고 등등 여러가지 조금만 참으면 다시 잘 지내지 하는 맘으로 참게 되더라고요. 겉보기로는 아무것도 모르죠. 하지만 누군가의 위로와 안식이 되어 줄수 있다는 거 아무나 할 수 없는것같아요

울보 2005-11-25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청소했어요,잠은 오지 않네요,,
네 님말씀이 맞아요,,저도 오늘 기운차리려고 열심히 움직였답니다,
숨은아이님 그럼요ㅡ, 그런것 같아요,
하늘바람님 네 결혼이란것 참 묘한것같아요,
새벽별님 아닌데 제가 더 위로를 받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