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이 없다,
이유는 없다,
그냥 모든일에 무기력해진다고 할까
힘이 쭉빠지는 느낌이다,
하루종일 아이랑 붙어서 지지고 볶다보니,
울적해질때도 있다,
이웃집 맘을 만나기전에는 집에서는 별로 말이 없다,
류랑 대화하고 이야기 하는것 빼고는 ,,
내이야기를 할사람이 없다,
류에게는 주로 야단치고 타이르고,혼내는일인것 같다,
요즘은,,
그래서 미안도 한데,
자꾸 말썽을 일으키면서 다닌다,
해야하지 말아야 할짓은 어찌 그리 잘아는지,,
잘못된짓을 자기도 아는지 그런일을 할때는 안방으로 문을 살그머니 닫고 들어간다,
한참을 조용하다 싶으면 어김없다,
지금도 .
그래서 또 소리지르고 말았다
아하 난 언제쯤 모든것을 다 이해하고 포용할수 있을까..
이럴때는 나의 부족함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