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왓습니다,

친구들과 놀다가 그냥 지쳐서 쓰러진 류가,,

자다가 일어나서는 갑자기 기침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가래 넘어가는소리에,,

기침을 멈추지 않는군요,

그리고는 엉엉웁니다,

아프다고 ..

열은 없는데 아마 목이 많이 부었구나 했습니다,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하고 다시 누였는데 조금 있다가 또 일어나서 웁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자고 하니까 .

주사싫다고 하네요,

주사는 안맞고 약만 받아가지고 오자고 하니까?

업어준다는 말에 옷을 입었습니다,

집을 나간시간이 9시10분이 조금 지나서 오후ㅡㅡ

다행히 동네에서 택시를 타면 2000원 나오는곳에 24시간 병원이 있어요,,

종종 아프면 가던 병원이라서,,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목이 부었다고 하는군요,

기침약을 주어서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이곳은 항생제를 주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걸어서 가자고 해서 걸어서 왔습니다,

한 30분정도 걸은 것 같아요,

에고 허리도 아프고 정신도 없네요,

류는 와서 약먹고 책좀보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요,

요즘 친구들이 감기에 걸린친구들이 많더니,,

그래도 콧물도 없고 열도 없으니,,

목이 조금 부은거라고 하니,,다행이네요,,

정말 이럴때 정말 마음이아파요,,

류가 갑자기 아프다고 엉엉울때

내가 아프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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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0-1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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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10-1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만전에 알도도 목이 부어 갑자기 열이 많이 나고 정말 엉엉 울고 한 적이 있었어요. 다행히 하루 정도 후에 증상은 많이 가라 앉았지만 약은 좀 먹었었는데요...늦은 시간에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24시간 병원이 가까이 있어 다행입니다.

아르미안 2005-10-1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네요.. 24시간 병원이라.. ㅎㅎㅎ.. 혹시 병원 응급실 얘기신가요. ㅋㅋ. 쩝.. 새벽에 애 안고 뛰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황망함을 알 수 없죠..
저희 애는 요즘 어린이 위염이란게 걸려서 간혹 배 아프다고 하는데.. 진짜 아픈건지.. 밥 먹기 싫어서 꾀 부리는건지 헷갈리네요.. 쩝.

비로그인 2005-10-13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은 아프면서 큰다지만 그래도 갑자기 아프면 황망하지요. 류야, 언능 나아라~

책읽는나무 2005-10-1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성민이도 추석때부터 감기기운이 감돌아 콧물 찍찍 흘리고, 학원 다닌 후로 갑자기 열도 오르고 목도 붓더니...지금은 가래기침이 잘 안낫네요.
기침을 너무 오래 놔두는 것같아 지금 좀 걱정입니다..ㅠ.ㅠ
대추라도 좀 삶아 먹여야할 듯!..ㅡ.ㅡ;;
암튼....류 얼른 낫길 바랍니다..^^

울보 2005-10-1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네 다행히 열은 나지 않더군요,,그리고 약먹고 푹 잘잤습니다,
아르미안님 아니요,,응급실은 아니고요,,그냥 24시간 하는 병원이예요,,,
별사탕님 아침에 일어나서는 목안아파서 약안먹어도 된다고 하네요,,ㅎㅎ
책읽는 나무님 그렇군요,,아이들이 어딘가를 가면 감기가 잘 안낫네요,,계속 감기를 달고 산다고 성민이도 빨리 감기가 뚝 떨어지기를..

인터라겐 2005-10-13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아이들이 감기에 많이 걸리네요.. 조카도 몇일전에 열나고 아프다고 해서 숙제도 하지 말고 자라 그랬어요.. 언니가 선생님께 대신 편지써주고요..

류 이제는 아프지 않은거죠?

울보 2005-10-1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잠을 자는데 그렁그렁 거리네요,,
저도 몸이 이상하고,,,에이고 이놈의 감기는 언제 떨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