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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물이 흐른다는것은

난 정말 눈물이 많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운다,

결혼을 하고 조금은 나아지려나 했는데,,

그것이 안된다,

그냥 울고 싶을때 가만히 앉아서 잠시 슬퍼지면 눈물이 흐른다,

정말 별것도 아닌것에 운다고 어릴적에는 많이 혼이 났다,

지금은 옆지기가 티비를 보다가도 나를 본다,

저번주에도 같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를보는것이 아닌가,

나는 우는데 옆지기는 웃는다,

저럴때는 "나쁜놈"하고 말면되는데,,

울고 있냐고,,

요즘은 월요일 화요일이면 매일 운다,

정말 오늘은 울지 말자 하지만,,

또 운다,

지금도 실컷울고 왓다,

어릴적에 엄마말씀이 넌 그렇게 울어서 엄마 죽으면 눈물도 없겠다라고 놀린적도 있는데,,

ㅎㅎ

하기야 그 많은 눈물이 어디로 사라지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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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9-26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왜 우세요? 슬픈일 있으세요? 흠.... 울고 나시면 마음 편안해 지실꺼예요. ^-^
저도 사실. 잘 우는데. 으흐흐흐흐. 안우는척도 잘하지요~~ 창피하잖아여~

야클 2005-09-27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요일,화요일이면 매일 운다구요? 슬픈 월화드라마라도 있나요?

sooninara 2005-09-27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화엔 웨딩보신다고 하시더니..혹시 드라마때문에??
저도 웨딩 보거든요..울지 마세요..ㅠ.ㅠ

울보 2005-09-27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아무일도 아닌것에 자주 울어요,,어릴적부터 그래서 울보라고 놀림을 당했지요,건들기만 하면운다고,,
야클님 네 저 월요일에 웨딩보는데요,,이현우 때문에 ㅎㅎ
그런데 정말 마음이 아파요,,
수니나라님 네 잘아시네요,,웨딩보며서 그냥 실컷울어요,,ㅎㅎ

메르헨 2005-09-27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저도 잘 울어요. 그게 말이죠. 울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나오는걸
어쩔 수 없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혼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티비, 영화, 책...그냥 길가다가도 그래요. 최근엔 너는 내 운명을 보고
실컷 울어버려야지하고 다짐하고 있답니다.^^

울보 2005-09-2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 이런 나랑 비슷하시군요,,
그렇군요,,울고 싶을때 슬픈 영화를 보는군요..전 일부러 슬픈 영화는 안보는데..

진주 2005-09-27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을 <웃자>님으로 바꾸시면.......^^;

울보 2005-09-2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진주님 그래도 저 울보가 좋아요,,웃자재미있네요,,그래도 요즘은 한아이에 엄마로 덜울려고 노력을 해요,,

stella.K 2005-09-27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TV 보다 잘 우는데...옛날엔 그런 사람 보면 이해가 안 갔어요. 뭐야? 바보 상자 앞에서...근데 대신 실생활에선 점점 울 일이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산전수전 다 격어서(?)일까요?
울지 마세요. 촉촉한 울보님. ㅜ.ㅜ

울보 2005-09-27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촉촉한 울보요,,
에이고 너무 이쁜 말이다, 그런데 저랑 안어울려요,,

sooninara 2005-09-27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웨딩 못봤는데...오늘은 봐야겠어요^^

울보 2005-09-27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오늘 류시원이 장나라가 아는것 알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