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트에 늦게 갔습니다,
옆지기가 퇴근을 하면서 만나기로 했지요,
살것도 있고 무거운것을 고르고 나면 들고 오기가 버거워서요,
그런데 물건을 다 사고 옆지기를 기다리는데,,
아이가"엄마. 나비야."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아니야. 나방인데."
라고 하니 "아니야. 자 봐봐 나비잖아."
"엄마 불빛에 더 이쁘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나방이었는데,
그러더니 하늘을 보더니
"엄마. 별님은 어디서 자?"
라고 묻더군요,
"글쎄?"
"별님은 어디서 잘까?"라고 물으니
류가 갑자기 하늘을 바라만 보더라구요.하늘에 별이 몇개있었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손으로 입을 모으고는
"별님. 별님은 어디서 자요?"라고 묻더군요,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웃고 말았답니다,
에고 이제 점점 더 커가는군요,,

볼에 살이 통통하고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