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 어김없이 아침에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파스텔가지고 놀아주고 스티커 놀이도 해주었는데,,
설겆이 하는 사이에 비디오를 본다고 하다가,,
비디오가 안나온다는 말에 가보았더니,,
비디오 테이프기 들어가 있는상태로 전원이 들어오지를 않는군요,
이일을 어쩌나,,
그래도 아이에게는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아빠가 오시면 이야기 하자고요,,
그리고 복숭아랑 사과를 달라고 해서,,주고
잠시 시간이 나서 컴을 하는데,,
계속 제게 달라 붙어서 알짱거리는것 아닌가요,
복숭아를 먹다가 와서 손은 끈적거리는데,,
그러다가 저에게 너무 매달려서 의자가 뒤로 확밀려버렸습니다,
그래서 급기야 아이에게 화를 내고 말앗습니다,
심심하면 유치원보내준다고 하니 그것은 싫다고 하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는지,
엄마도 가끔은 혼자서 놀고 싶다고 하는데 아이가 그 말을 알아들을까요,.
오늘은 마법의 날 첫날이라 신경이 날카로워진 모양입니다,
그래도 24시간 아이랑 붙어있다 보니 가끔은 힘들때도 있어요,,
지금 아이는 혼자서 과일을 먹으면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달라고 아주 간절하게 한번씨 쳐다보면서요,,
에고 ..아이랑 놀다가 잠시 후에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