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는 많은 고추를 심은것은 아니다,
그저 아빠가 심심해서 누가 밭에 무언가를 심어도 된다고 해서 아빠가 옥수수도 심고 고추도 심고 파도 심고,,심심풀이로 심으신것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갔을때고 고추를 제법 따서 말리시던데,,
이번에도 가니 고추가 많이 빨갛게 변해있었다,
엄마는 초상집에 다녀와서도 한시도 가만히 계시지를 않으신다,
잠깐 쇼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류랑 둘이서,,,
동생이 궁시렁 거리는 소리에 눈을 뜨니고추밭에 갔다가 모기에 물렸다고 툴툴거리기에
집에서 류보고 있으라고 대신 가서 고추를 땄습니다,
한시간도 걸리지 않고 고추를 땄는데,,

토요일에 딴 고추입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에 집에 올라오는데,,
발목이 간질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차에 모기가 있는줄알았는데,
그것이 아닌모양입니다,
동생도 하루가 지나고 더 아프다고 하더니,
저도 그런모양입니다,
그때 엄마 몸빼바지를 입어서 양말도 신었는데 발목부분만 나왔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물린것 같습니다,
양뽁발로 7군에,,
얼마나 가렵고 신경이 거슬리는지 모른다,
약도 발랐는데 소용이 없다,
아이고 간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