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호호 모두가 궁금하시겠지요,
요즘 몇일 몸이 이상해서 아침에 산부인과에 다녀왔습니다,
아무 이상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간김에 자궁암검사를 했습니다,
산부인과 하면 왠지 조금 거리감이 있습니다,
조금 민망하잖아요,
그래서 가기를 꺼려하는데 한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갔다는데
처음에는 여자 선생님이 보기를 원했는데...
그것도 제 뜻하고 안맞드라고요,
그래서 류를 낳을때 보아주셨던 선생님이 다행히 종합병원에서 나와서. 큰 개인 병원을 오픈하셧는지
계시길래 기달렸다가 선생님에게 뵙고 왔습니다,
자궁암 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전화로 확인해도 된다고 하니, 큰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얼마있다가 유방암 검사도 한번 하고,,
위내시경도 해야 겠어요.
오늘 보니 산부인과에 모두가 부부로 오더군요,
저는 혼자 다녔는데,.
주5일제를 하면서 많은 남편들이 함께 다니나 봐요,
그동안 우리 동네에 마땅한 산부인과가 없어서 그랬는데 병원도 크고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자궁암 검사는 빨리 끝나서 하는지 모르게 해서 좋았고요,
괜히 그동안 겁먹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