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올것 같이 날이 흐렸는데 갑자기 흰원피스를 입겠다고
얼마전에 이모가 사준옷을 입혀달라고 해서,,
기념으로 입고서,
어깨가 살짝 보이는 옷인데,,
자꾸 싫다고 올리네요,
핫도그 옆집맘이 먹고 싶다고,,임산부는 임산부네요,,전 저런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사람이라,,
그네를 타는중,,밀어주기 싫을때 저렇게 타라고 하지요,,
혼자서 참 잘놀아요,,저럴땐.
사랑하는 류,!
너무나 사랑하는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