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오늘은 새로운 머리모양과 희색치마를 입었어요,

치마속에 속바지 보이지요,

속바지까지 챙겨입는 아주 착한 아이랍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랑 심심하다고 해서 놀이방에 갔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가서 그런지 잘 놀았습니다,



미끄럼을 타러 올라가는중



즐겁게 잘놀고 돌아왔다,

아이들이 점점 많아져서 집으로 돌아왔다,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5-14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튼튼하네요. 안춥나봐요^^

울보 2005-05-14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튼튼하지요,,
치마를 좋아해요,,

파란여우 2005-05-14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 속바지라니요..
류는 역시 이 언니와 어쩜 닮았을까요?^^

날개 2005-05-1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류 머리가 오늘따라 더 길어보여요..!^^

울보 2005-05-14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류가 돐전부터 치마를 입었는데 기저귀에도 아마 속바지를 입었다지요,,
머리를 저리 묶어주면 더 길어보이더라구요,,

LAYLA 2005-05-14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ㅂ< 착하네요 속바지 챙겨입고......다큰 저는 아직도 속바지 입으라는 엄마의 말을 한귀로 흘려버린다는...(후다닥!=33)

울보 2005-05-14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라일라님 귀찮아도 입으세요,,

BRINY 2005-05-1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묶어주는 솜씨가 좋으시네요. 저는 디스코 머리 유행할 때도 한번도 그렇게 땋아본 적 없고, 어릴 적 사진 보면 분수처럼 양갈래로 묶은 사진이 전부입니다. 저는 엄마보다 더 손재주 없구요.

울보 2005-05-15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원래 못했었거든요,,그런데 해야 하니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