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지 ,,난 컴을 모른다,,싸이에 가입은 하고 있는데 요즘도 열심히 사진을 올리지만 난 컴을 잘 모른다, 난 컴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그리고 메일을 확인하고,,뉴스를 보는정도,,,

컴을 배우고 싶지만 별로 지금 처럼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기에,

포도샵이란것도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난 책만 사두고 아직 배우지도 않고 하려 하지도 않는다,

싸이에 가면 사진을 자유자재로 올릴수 있기에,,,이쁘게도 올리고 모양도 내게끔 다 해놓았기에...

그리고 사진 인화야 할줄안다.

그냥 내가 필요한건 다 하기에 별로 배운다는것을 고민하지는 않았다,

타자도 독수리는 아니다. 타자는 그저 다른이들과 이야기 할만큼은 친다,

그런데 요즘 지기님들을 보면서 나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쁘게 사진 올리는것도 부럽고,,,

난 그저 사지을 찍어서 컴에 저장하고 그것을 다시 불러오고 그런것밖에 모르는데,,흑흑흑 난 그동안 무엇을 했단 말인가,

아!!!!!!!!!!!!!!!왜이렇게 하고 싶은것 배우고 싶은것이 많아지는지,,

컴을 잘하는이들이 갑자기 부러워진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아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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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4-27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도 컴맹수준이예요.... ^^;;

울보 2005-04-27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저보다 훨 나으시던데요..

물만두 2005-04-27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진/우맘님이 빨리 오셔야 하는데 바쁘신 모양입니다...

인터라겐 2005-04-27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정도면 컴은 수준급이세요..

울보 2005-04-27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진/우맘님이 컴을 잘하시는군요,
인터라겐님 무슨 그런말씀을,,,,

줄리 2005-04-27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하시면서 뭘 그러세요. 포토샵은 배우세요. 재밌더라구요. 근데 시간은 무지 잡아 먹어요^^

울보 2005-04-27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잘한다구요,,에이~창피하게..

울보 2005-04-27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감사해요..

2005-04-27 2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5-04-28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 앞에 앉아 있으면 머리가 멍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잘 몰라요. 하지만 주눅들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