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지기님들은 번개팅에서 만나서 서로 인사하고 맛난 저녁드시고,,,

그리고 이차로 찻집에 가셨을 시간입니다,

아영맘님은 아이들 친구들이 와서 가지 못하셨고. 치카님은 너무 멀리 계시고 놀자님도 너무 멀고..

새벽별님은 오늘 작은 별을 돌보아야 하므로 가지 못하시고,,,

나는 처음부터 갈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궁금해지네...

지금쯤 만나서 서로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시겠지..

마태우스님은 정말로 어떤 분일까?

마태우스보다는 부리라는 호칭이 더 어울릴까?

우주님은 멋있을것이고,,,하이드님도 가셨나?

그리고 조선인님과 마로,,,수암님도 가셨을것이고 오늘 같으면 마로도 만났을 텐데..

그리고 깍두기님도 가셨을것이고..날개님은 못 가신다고 하셨고...

그리고 수니나라님의 초콜릿은 어떤 맛일까>/

그리고 아!!!!!!!!!누구셨더라 이쁜 머리핀을 들고 가신다는 분도 계셨는데..

아!!!!이러고 있으니 괜히 속만 상하네....

만두님은 열심히 독서중일것이고,,

나도 나가서 류랑 신랑이랑 놀아야지,,,

내일은 친정에 일찍 다녀와야 겠다,

내일부터 번개팅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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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0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래서 오늘 이리 조용한거군요...

chika 2005-04-0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그래서 전 낼 서재 안들어올랍니다. 샘나쟎아요~ ^^;;;
- 지금보니 댓글 단 것이 어째 놀자님과 나.. 둘인게.. 쩝~ ㅡㅡ;

chika 2005-04-0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95957 ^^

水巖 2005-04-0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갔다 왔습니다. 실은 마로에게 전해줄것이 있어서 갔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만나고 마로도 오랫만에 만났답니다. 울보님도 가셨으면 좋았을걸 오늘이 신랑 오시는 날이였군요. 내일이면 오늘 일들을 이야기 올리시겠죠. 아직 끝나지 않은걸 보고 먼저 나왔답니다. 마로도 먼저 가고. 다음에 뵐게요.

줄리 2005-04-0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궁금하네요 한동안 번개팅 이야기로 서재가 더 재밌겠는걸요~

水巖 2005-04-0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5958

와, 많이들 다녀 가셨네요.

LAYLA 2005-04-0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 이제 접속했는데 알라딘 넘 한가해요 빨리 번개 뒷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책읽는나무 2005-04-0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서재번개...샘은 나지만....덕분에 서재순위가 올라가니 전 기분 좋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