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님 감사합니다,

무엇이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류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도장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잠깐 놀러갔다온사이 다녀갔는지 경비실에 보관되어있었는데 보는 순간 류에게 도장이란 이야기를 했더니 류는 그자리에서 푸르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손바닥이면 스케치북에 ..

아직 자신의 이름인줄은 모릅니다,이야기를 했지만 알아듣는지..



너무 이뻐요,

너무 마음에 들고요,,

내일은 빨간색인주로 놀아주어야지요,,

그리고 류의 책에다 하나둘 다 찍어줄거랍니다,

많은 지기님들 부러우시죠???????



류의 도장입니다,



이렇게 책에다가 표시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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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3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나도 있소^^

울보 2005-03-30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

미설 2005-03-30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으시겠당.. 도장 찍은 모습 자세히 좀 올려 주시지..

숨은아이 2005-03-30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아아~ 참 이뻐요.

세실 2005-03-30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참 멋지네요~ 그림도, 글자도....환상입니다. 하지만 저도 있으니..으흠.

▶◀소굼 2005-03-30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에다가 팍! 울보님네 도장도 멋져요: )

해적오리 2005-03-3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예쁘고 도장도 예쁘고...부러버라..내가 지우개로 판 도장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울보 2005-03-3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5-03-31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움을 안고 축하인사 드립니다~ ^^

울보 2005-03-3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영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