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밤늦게 까지
책장정리를 했다
오랫만에 책들을 꺼내고
종류별로
이번에는 창작동화. 글쓰기./ 역사. 과학. 환경. 수학,동시집. 미술. 등으로 책을 분류해서
책꽃이에 꽂았습니다,
살짝 공개한다면,,
우리집 벽면입니다,
거실,,
반대쪽에는 책장과 텔레비전. 컴퓨터가있습니다,
텔레비전은류의 가끔 하는 게임용도,,그리고 제가 밤에 잠 안올때,,
컴퓨터는 요즘 점점 느려지고 있고,,
요즘 류가 읽고 있는 책들은 모 두 텔레비전옆에 있는 책장속에 들어있는 책들이랍니다
작은 집에 옹기종기 우리 세식구 살고 있기에 집이야 뭐 ,
그러데 책들이 숨을 쉴공간들이 부족하기는 해요,,
류의 책상이 들어오고,
책장이 들어서니 거실이 좀 답답하기는 해도 저에게는 너무너무 마음이 드는 공간이랍니다,
저 공간에 류의 책..
그럼 내 책은 어디로 갔을까요,,
ㅎㅎ
작은방에 모두다,,기분도 꿀꿀하고 우울해서
살짝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