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흐리지요,

앞에 유리문이 있었거든요,

먼저 줄을 서고 서로 인사를 하는 단계



왠지 쑥쓰럽데요,,ㅎㅎ

















정말 한시간 체육수업을 햇는데요

열심히 했습니다,

아빠들도 힘든 표정이었지만 즐거워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웃어서 일까요,

아빠랑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운동을 한다는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데

첫시간은 체육을 하고 둘째시간은 만들기를 했는데 만들기할때는 구경을 하지 못했답니다,

ㅎㅎ

사진으로 만난 류와 아빠의 참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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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1-30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랑 같이 수업을 하는 류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더불어 아빠도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

울보 2008-01-31 23:45   좋아요 0 | URL
네 바람돌이님 아이들이 거의 아빠가 와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많이 빠지면 빠진 아이들이 속상해 했을텐데,
아빠들도 즐거워하더라구요,,

행복희망꿈 2008-01-30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즐거워 보이네요. 류와 아빠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울보 2008-01-31 23:44   좋아요 0 | URL
아빠들도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이었을거예요 말은 힘들었다고 하지만,,

마노아 2008-01-30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겠어요. 너무 보기 좋아요. ^^

울보 2008-01-31 23:44   좋아요 0 | URL
네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BRINY 2008-01-30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언제 류 머리를 잘랐나요? 그 치렁치렁 삼단같은 머리를?
어릴 때부터 물구나무서기 연습하면 학교가서 좋아요~

울보 2008-01-31 23:44   좋아요 0 | URL
벌써 한 삼주 이상되었나요,
저도 아까웠는데 너무 자르고 싶어해서 류는 아주 만족해 합니다,
물구나무는 일주일에 세번은 서요 ㅎㅎ그렇군요 자신감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8-01-30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이젠 아가씨같아요

울보 2008-01-31 23:43   좋아요 0 | URL
많이 자랐지요 일곱살이 된 순간 갑자기 커버린것 같아요,,ㅎㅎ

프레이야 2008-01-3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와 아빠가 즐기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류가 많이 컸네요. 아이들 단발머리 해주면 쑥 커보이더군요.
성숙해 보이구요. 옆지기님은 여전히 총각 같으세요.^^ 울보님^^

울보 2008-02-01 00:21   좋아요 0 | URL
ㅎㅎ총각이요
그렇지요 뭐 저만 폭삭 늙었다니까요
옆지기가 좋아하겠어요 총각이란 말에 ㅎㅎ,
저도 관리를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