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나!!!!!!텔미 텔미 ,,,,,,,,,,,하고 노래를 부르며 누워서 엄마보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딸,,ㅎㅎ

이번에는 아빠랑
둘이 있으,면 정말 누워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ㅎㅎ
몇일전에 아주 심각하게 옆지기에게 옆지기 마음에 따라 아이를 대하지 말고 아이 마음도 신경을 써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후로 더 많이 변한 옆지기 멋져요,,,,,,,,,,,,

둘이서 뭘하는걸까요
아마 텔레비전 시청중일걸요,,ㅎㅎ

"엄마 나 어디있게"
후후 사진기 들여다 대면 저렇게 이쁜척 귀여운척 바쁜 딸,

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입니다,,ㅎㅎ
저 이쁘지요
지금 류가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정말 방에서 뒹굴뒹글 하고 보냈습니다,
그래도 괜찮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