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병명은 만성갑상선염이 맞는군요
뭐 특별히 약을 먹을 필요는 없데요,
그러나 정기적으로 검사는 필요하다고 하네요,
체혈검사를 정기적으로 3달에 한번은 할 모양입니다,
만성갑성선염은 갑상선은 우리몸에 나쁜 병균이 들어오면 내몸에 필요한것 그렇지 않은것을 공격을 해야하는데 나의 갑상선은 자꾸 나를 나쁜 병균으로 인식을 한데요,
그래서 자꾸 아픈거래요
그렇다네요
해조류는 피하는것이 좋데요,
이제 3달에 한번 피검사를 하러다녀야 할것같아요
그냥 약안먹고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는데
그러길 바래야지요
아침에 엄마가 전화를 해서병원에서 뭐라고 하느냐고 물으셨는데
막내이모님이 갑상선암이라고 결과가 나왔다고,
이런,,
엄마의 걱정은 아주많이늘어나셨다,
나도 그 걱정에 한몫은 하니
참나,
아무튼 이제부터라도 내건강은 내가 챙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