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았습니다,
류 친구 맘이 저보다 한살 위에 언니인데요
홈패션을 배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시간에는 교자상카바를 만드신다고 집에 교자상이 있냐고 물으셔셔 네 했더니
사이즈를 물으신후에
저렇게 곱게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너무 고와서 상을 담아 창고속에 넣어두기가 그렇군요
옆지기도 너무 곱데요
참 저런재주를 가지신분들 보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