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열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멀리 있는 은행에 가려고
주로 저의 비상금을 두는 은행이라 멀리 있어서
가끔 아주 가끔 가는곳인데,
오늘은 이유가 있어서 아침에 일찍 움직이고 오후에 류랑 연극을 보기로 했는데
처음부터 버스를 돌아가는 버스를 타서 시간을 잡아 먹고,
도착해서 보니 은행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떡하니 다른은행이 들어와있더라구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고 다시 버스를 타고 예전에 버스를 타고 오다가다 본곳을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출발하자 마자 은행표시가 보이더라구요
얼른 또 벨을 눌렀지요,
그런데 한구간이 왜이리 긴지
류를 데리고 열심히 걸어서 다시 왔는데 아뿔사 365일 바로 코너,,
이런 이곳에서 볼일이 아닌데
다시 버스를 기다리고 버스는 왜이리 안오는지
다시 버스를 타고 도착
일을 보고 다시 버스를 타고 출발 그리고 다시 갈아타기,,
이렇게 오늘 버스를 4번타는데 800원들었습니다,
아니 환승요금100원까지 해서 900원,,
그렇게 돌고 돌아 아울렛에 도착을 하니
2시간을 헤매고 다녔더군요
점심을 먹고,
류랑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류 코트가 올해 모두 작아져서 내년것을 50%로 할인하길래 사두려고 류가 좋아하는것으로 고르고
그리고 연극을 보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시간은 4시가 넘은시간이었답니다,
날이 그리 춥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몸살인지 얼굴에서 이마에서 열이 나네요,
몸도 아픈것같고 머리도 아프고
감기약 먹고있는데,,
에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