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간은 새벽 두시
지금까지 무엇을 햇을까
옆지기랑 통화하고,
컴퓨터앞에서 쓸대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그리고 그냥 멍하니 앉아도 있었고
이런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재활용을 해야 해요
그동안은 옆지기가 아침에 해주었는데
그래서 좋았는데
류랑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나가는게 힘들어요
겨울에는 특히더
추워지니,,
아이옷입히고 나가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몇일 밀어서 하자니 집이 지저분하고
이래저래 내일은 일찍
오늘도 어김없이 아랫집에서 저녁까지 먹었어요
괜실히 미안하네요
매일 그집 출근하고
그러다 알았습니다
정말로 아파트에서는 조심히 걸어야 한다는것을
아랫집이 윗집때문에 많이 힘든경우가 있구나 하는것을
류야 원래 발 뒷꿈치를 들고 걷지만
그래서 시댁에 가면 매일 야단을 듣지만
그래도 쿵쿵그러는것보다 나은듯
나는 윗층에 살아서 잘 몰랐는데
힘든 집이 한두집이 아니더라구요
참 왜 아파트는 그렇게 지을 수밖에 없을까요
그러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두시가 넘어서 잠이 들겠군요
이제 책몇페이지 보다가 잘랍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