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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삶이란 죽음 다음으로 가장 슬픈 것! 겉으로 드러난 삶과 실제 삶의 잔인한 괴리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버너 자매>
2021-10-14
북마크하기 소설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라니!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시녀 이야기>
2021-09-28
북마크하기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모두가 난민!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버지스 형제>
2021-09-28
북마크하기 과연 인간 본성은 어두운가? 진실은 소설과 정반대였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파리대왕>
2021-08-05
북마크하기 그 여름의 끝! 무더운 날의 ‘이선 프롬‘을 만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여름>
2021-08-05
북마크하기 직접 읽어보시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엄마의 말뚝>
2021-08-05
북마크하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끼 책을 원한다면 이 책으로!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아저씨의 꿈>
2021-08-05
북마크하기 엉망이지만 이것 또한 삶이었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무엇이든 가능하다>
2021-08-05
북마크하기 가까워질 수 없는 그와 그녀의 간극은 정신적(문학적) 빈곤 탓! (공감15 댓글0 먼댓글0)
<가난한 사람들>
2021-05-06
북마크하기 웃음과 공포가 어우러진 신랄한 풍자극!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검찰관>
2021-05-06
북마크하기 결국 마음의 문제! (공감13 댓글3 먼댓글0)
<클라라와 태양>
2021-04-21
북마크하기 소설 밖에서도 연대의 힘을 보여준 작가의 마지막 소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붕대 감기>
2021-02-22
북마크하기 환상적인 이야기는 곧 현실을 이야기하는 다른 방법! (공감16 댓글4 먼댓글0)
<2년 8개월 28일 밤>
2021-02-22
북마크하기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끝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 (공감13 댓글4 먼댓글0)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2020-12-22
북마크하기 비밀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꾿빠이, 이상>
2020-12-07
북마크하기 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계속되는 삶 (공감15 댓글2 먼댓글0)
<일곱 해의 마지막>
2020-12-07
북마크하기 이렇게 지랄맞은 마누라라서 진짜 미안해! (공감9 댓글2 먼댓글0)
<올리브 키터리지>
2020-12-07
북마크하기 동물이 인간에게 복수를 하는 거야. 이건 그렇게 괴상한 이야기가 아니야!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2020-11-01
북마크하기 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다. (공감12 댓글1 먼댓글0)
<스토너>
2020-09-14
북마크하기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시선으로부터,>
2020-07-23
북마크하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공감12 댓글1 먼댓글0)
<사랑 밖의 모든 말들>
2020-06-08
북마크하기 아! 노동(고용)은 사람을 얼마나 황폐하게 만드는가! (공감25 댓글4 먼댓글0)
<9번의 일>
2020-01-03
북마크하기 [2019년 독서결산] 나와 함께한 86권의 책들.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20-01-02
북마크하기 『농담』이기도 하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기도 한 소설들! (공감13 댓글6 먼댓글0)
<우스운 사랑들>
2019-12-02
북마크하기 실제 삶은 다른 곳에 있어요! 완전히 다른 곳에! (공감14 댓글3 먼댓글0)
<삶은 다른 곳에>
2019-12-02
북마크하기 우리도 사랑일까? 쿤데라가 준비한 독자와의 이별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이별의 왈츠>
2019-12-02
북마크하기 사람들이 외로움에 사무치는 일이 없도록 글을 쓰자! (공감5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루시 바턴>
2019-10-07
북마크하기 두 성덕의 이야기!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직접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지구에서 한아뿐>
2019-10-07
북마크하기 우리 고등학교 때 말이야. 그건 다 뭐였을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항구의 사랑>
2019-10-07
북마크하기 비릿하고 쫄깃한 우럭의 맛. 어쩌면, 우주의 맛!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대도시의 사랑법>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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