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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만약 이것이 실패한다면, 그때가 다시 시도할 때일 것이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꿈의 연극>
2023-12-31
북마크하기 삶이란 죽음 다음으로 가장 슬픈 것! 겉으로 드러난 삶과 실제 삶의 잔인한 괴리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버너 자매>
2021-10-14
북마크하기 그 여름의 끝! 무더운 날의 ‘이선 프롬‘을 만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여름>
2021-08-05
북마크하기 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 읽는 사람이면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지!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19-08-27
북마크하기 죽음은 끝났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이반 일리치의 죽음.광인의 수기>
2019-05-27
북마크하기 이것이 전쟁이란 말인가! 적과는 만날 수도 없는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카탈로니아 찬가>
2019-05-20
북마크하기 도덕적인 책이나 부도덕한 책은 없다! 다만 잘 쓴 책과 잘 쓰지 못한 책만 있을 뿐. (공감18 댓글1 먼댓글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2019-03-27
북마크하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제목은 이 소설에 붙여야 했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불멸>
2019-02-27
북마크하기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은 짐이 아니라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었다!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9-02-2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틀뢴주의자와 시뮬라시옹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9-01-16
북마크하기 버지니아 울프는 어디에서 비롯되었나?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2019-01-05
북마크하기 분명하고 확실하게 도착하는 유일한 것은 죽음뿐! 편지 따위가 아냐! (공감9 댓글2 먼댓글0)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2018-12-05
북마크하기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파우스트 1>
2018-11-19
북마크하기 필연과는 싸우지 말자! 다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 뿐!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2018-11-13
북마크하기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이야기의 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폭풍의 언덕>
2018-08-21
북마크하기 왜 우리는 이 전쟁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 전쟁의 의미 같은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전쟁과 평화 1~4 세트 - 전4권 (양장)>
2018-07-08
북마크하기 이토록 아름다운 도스또예프스끼라니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8-05-08
북마크하기 우리가 『오만과 편견』을 ‘연애소설‘로만 읽을 수 없는 이유!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오만과 편견>
2018-05-05
북마크하기 이렇게 공감가는 세계문학은 또 없을듯. 인간은 크게 이성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을 대표하는 두 자매가 등장한다. 혹자는 제인 오스틴이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글을 쓰며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하지만 그것을 통해 인간성의 두 측면을 정확하고 세심하게 표현하고 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이성과 감성>
2018-04-12
북마크하기 우리는 모두 어쩔 수 없이 비극 배우 (공감8 댓글0 먼댓글0)
<벚꽃동산>
2018-04-05
북마크하기 한 사람을 세상 끝까지 추적하는 이 빌어먹을 쓰레기, 황색 저널리즘의 최후 (공감13 댓글2 먼댓글0)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2018-03-28
북마크하기 밤마다 이어지는 세에라자드의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 날이 샐 때까지 이야기를 듣다가 내일 이야기를 마저 듣고 죽이자고 매일밤 결심하는 왕. 2권에 길고 긴 신드바드 이야기가 나오는데 똑같은 패턴으로 계속 반복되니까 이야기가 끝날 때만을 기다리고 있다. 북달북달 미션중 <천일야화>라는 큰 산을 만났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천일야화 2>
2018-03-14
북마크하기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나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_9쪽

첫문장이 너무나도 강렬하고 매혹적인 책.
첫문장에 감탄하며 읽기 시작했다가 이내 좌절했지만 다 읽고나서 작가의 치밀함과 천재성에 박수치게 되는 소설.
책을 덮자마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읽게 된다. 다시 읽으면 작가의 치밀한 설계를 온전히 알아볼 수 있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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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
2018-02-23
북마크하기 오늘밤은 당신 차례예요. 사랑스러운 ‘크눌프‘의 친구가 되어보세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크눌프>
2018-01-23
북마크하기 수레바퀴 아래서 매몰되어 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한스‘에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수레바퀴 아래서 (양장)>
2018-01-23
북마크하기 행복한 가정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옮은 삶이란 무엇일까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안나 카레니나 1 (양장)>
2018-01-23
북마크하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유머와 해학을 잊지 말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대위의 딸>
2018-01-23
북마크하기 왜 우리는 이 ‘불행‘을 좀더 가까이서 관찰할 필요가 있는 걸까요? (공감8 댓글0 먼댓글0)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
2018-01-22
북마크하기 카르페 디엠! 지금 이 순간을 춤으로 표현해 보세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