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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소설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라니!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시녀 이야기>
2021-09-28
북마크하기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모두가 난민!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버지스 형제>
2021-09-28
북마크하기 과연 인간 본성은 어두운가? 진실은 소설과 정반대였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파리대왕>
2021-08-05
북마크하기 그 여름의 끝! 무더운 날의 ‘이선 프롬‘을 만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여름>
2021-08-05
북마크하기 웃음과 공포가 어우러진 신랄한 풍자극!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검찰관>
2021-05-06
북마크하기 소설 밖에서도 연대의 힘을 보여준 작가의 마지막 소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붕대 감기>
2021-02-22
북마크하기 [2020년 독서결산] 나와 함께한 41권의 책들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21-01-04
북마크하기 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계속되는 삶 (공감15 댓글2 먼댓글0)
<일곱 해의 마지막>
2020-12-07
북마크하기 이렇게 지랄맞은 마누라라서 진짜 미안해! (공감9 댓글2 먼댓글0)
<올리브 키터리지>
2020-12-07
북마크하기 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다. (공감12 댓글1 먼댓글0)
<스토너>
2020-09-14
북마크하기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시선으로부터,>
2020-07-23
북마크하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공감11 댓글1 먼댓글0)
<사랑 밖의 모든 말들>
2020-06-08
북마크하기 이 미친 비선형 세상에서, 날수를 세면서!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2020-04-29
북마크하기 아! 노동(고용)은 사람을 얼마나 황폐하게 만드는가! (공감25 댓글4 먼댓글0)
<9번의 일>
2020-01-03
북마크하기 [2019년 독서결산] 나와 함께한 86권의 책들.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20-01-02
북마크하기 사람들이 외로움에 사무치는 일이 없도록 글을 쓰자! (공감5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루시 바턴>
2019-10-07
북마크하기 두 성덕의 이야기!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직접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지구에서 한아뿐>
2019-10-07
북마크하기 우리 고등학교 때 말이야. 그건 다 뭐였을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항구의 사랑>
2019-10-07
북마크하기 비릿하고 쫄깃한 우럭의 맛. 어쩌면, 우주의 맛!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대도시의 사랑법>
2019-10-07
북마크하기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농담>
2019-10-07
북마크하기 2018년, 나와 함께 한 책들 (공감16 댓글6 먼댓글0) 2019-01-01
북마크하기 살아남는 자와 죽는 자, 허망한 죽음.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토지 3>
2018-11-21
북마크하기 나도 아리스토텔레스를 읽는다는 문학적 허세 『시학』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18-11-07
북마크하기 가을이 되면 나도 어쩔 수가 없어! 2018년 9월에 읽은 책들 (공감14 댓글4 먼댓글0)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