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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힘내‘라는 말 대신! (공감5 댓글0 먼댓글0)
<힘과 쉼>
2023-10-22
북마크하기 커피 내리고 글 올립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커피의 위로>
2023-09-04
북마크하기 오늘은 찾아오지 마요. 잔인한 세상이여, 안녕!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가을>
2022-10-07
북마크하기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서술자! (공감7 댓글2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10-07
북마크하기 제 취향은 OOO입니다! 책, 필사, 문구 덕후들에게 추천! (공감8 댓글5 먼댓글0)
<어쩌다, 문구점 아저씨>
2022-06-28
북마크하기 동화처럼 살고 있는 그들의 노래! (공감8 댓글0 먼댓글0)
<계절은 노래하듯이>
2022-04-27
북마크하기 독서로 오늘의 마음을 일으키세요! (공감10 댓글0 먼댓글0)
<30일 완독 책방>
2022-03-22
북마크하기 돈은 모으고 재능은 낭비하라! (공감7 댓글0 먼댓글0)
<돈독한 트레이닝>
2022-03-15
북마크하기 나는 읽을 때 묶여있다가 쓸 때 해방된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쓰는 기분>
2021-08-17
북마크하기 그저 몽당연필이 갖고 싶어서!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2021-08-05
북마크하기 환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세상과 인생을 너무 열심히 구경한다는 것!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아침의 피아노>
2021-02-2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읽고 쓰는 것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공감17 댓글1 먼댓글0)
<책, 이게 뭐라고>
2020-10-04
북마크하기 배움의 순간도 사랑처럼, 의외의 순간에 오는 것 (공감15 댓글1 먼댓글0)
<공부란 무엇인가>
2020-09-14
북마크하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공감11 댓글1 먼댓글0)
<사랑 밖의 모든 말들>
2020-06-08
북마크하기 첫 문장을 만드는 주문, 이런 일이 있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
2019-08-26
북마크하기 책에서 발견한 의미있는 한 대목, 그 한 대목만으로도 책은 나의 분신이 된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한 문장이 남았다>
2019-08-26
북마크하기 매주 금요일, 선생님이 건네는 다정한 편지! 다정한 자극!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쪽지종례>
2019-07-08
북마크하기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게 인생에 대한 스포일러! (공감19 댓글4 먼댓글0)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2019-03-26
북마크하기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한데 어떻게 운동하냐며 반문하는 당신에게! (공감11 댓글4 먼댓글0)
<마녀체력>
2019-03-25
북마크하기 편식 독서, 누구 마음대로 ‘필독‘이니! (공감19 댓글6 먼댓글0) 2019-03-0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예쁘고 포근하고 상냥하고 사랑스럽던 ‘또또‘ (공감13 댓글2 먼댓글0)
<또또>
2019-02-20
북마크하기 어쩌다가 일기를 안 쓰셨어요? 지금 당장 쓰세요! (공감24 댓글5 먼댓글0) 2019-02-07
북마크하기 [책 속의 책]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저자 이다혜 기자의 PICK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9-01-29
북마크하기 녹을 것을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그 마음에 대하여 (공감19 댓글1 먼댓글0)
<우리가 녹는 온도>
2019-01-28
북마크하기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에세이 시대의 글쓰기!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2019-01-24
북마크하기 함께 있지만 따로 있는(Alone Together) 분들에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2019-01-05
북마크하기 단행본이 가졌으면 하는 것에 대하여! (공감14 댓글1 먼댓글0)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019-01-05
북마크하기 일이란 자신에겐 뚜렷하지만 남들에게는 한없이 모호하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2018-12-03
북마크하기 에로티즘은 죽음 속까지 파고드는 생(生)이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사진의 용도>
2018-11-20
북마크하기 읽는내내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는 책. 읽고나면 왜 사은품으로 맥주컵을 줬는지, 분위기가 다른 글을 쓰는 두 작가인 김연수와 김중혁이 왜 친구인지 알게 된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의 목록과 가고 싶은 곳들의 목록이 늘어났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언젠가, 아마도>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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