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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신체부위, 뇌.
뇌는 지식에 목마른 분들이 
가장 공부하고 싶어하는 신체부위이기도 합니다.

 
뇌나 뇌의 활동 등에 관심은 많으신데
<플린 이펙트>가 말하는 지능에 관한 내용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 
쉽게 서평단 신청을 하지 못하셨던 분들께
희소식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이번 신간인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를 통해
뇌공학의 최신기술을 쉽게 접하실 수 있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더 좋은 사실은, <뇌공공뇌>의 서평단을 신청하시면
서평을 제공해주시는 대가로 도서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

 
Chapter 01 꿈을 저장할 수 있을까?
― 드림 레코더
 
Chapter 02 생각을 읽는 기계
― 뇌-컴퓨터 접속
 
Chapter 03 목소리 없는 대화
― 생각으로 쓰는 타자기
 
Chapter 04 컴퓨터가 부리는 독심술
― 감성 인터페이스
 
Chapter 05 내 머릿속의 매트릭스
― 자가발전 브레인 임플란트
 
Chapter 06 보다 빠르게, 보다 정밀하게
― 뇌기능영상 기술의 발전
 
Chapter 07 뇌는 진실만을 말한다
― 거짓말 탐지 MRI
 
Chapter 08 뇌신경 지도를 그린다!
― 인간 커넥톰 프로젝트
 
Chapter 09 슈퍼컴퓨터로 치매 예방!
― 첨단 뇌영상 분석기술
 
Chapter 10 빛과 소리로 뇌를 조절한다
― 뇌조절 기술
 
Chapter 11 스스로 뇌를 조절한다!
― 뉴로피드백
 
Chapter 12 뇌를 닮은 기계
― 뇌모방 기계
 
Chapter 13 뇌공학의 미래
 
최근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책따세에서
여름방학 추천도서로 선정된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의 작가,
윤신영 기자님의 추천사가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 더 움직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임창환 교수는 연구와 과학 대중화 양쪽 분야에서 의욕과 재능을 보이는 드문 공학자 중 한 명이다. 연구실에서는 세계의 연구팀과 경쟁하는 승부사가 되고, 연구실 밖에서는 기술이 바꿀 미래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 변신한다. 글은 그런 임 교수의 무기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단정한 글을 통해 우리는 세계의 뇌공학 연구 성과를 가장 빠르고 정확히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최근 노력을 집약하고 있다."


 
이번에는 20분을 서평단으로 모실 예정이며,
서평단은 오늘(7월 17일)부터 
7월 20일 월요일까지 모집합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7월 29일 수요일까지 서평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우수서평자는 7월 26일 일요일까지 서평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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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15-07-1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전 장바구니단으로~

cyrus 2015-07-18 18:03   좋아요 0 | URL
장바구니에 넣기 전에 서평단 신청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