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1-09-12
안녕하세요. cyrus님. 지금쯤 식구들과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지나면 또 공부하시느라 바빠지신다니, 즐거운 시간 되셨음 합니다.
전 오랜만에 서점 구경도 좀 다녀오고, 책장 정리도 하고, 음반도 꺼내 듣고.. 그렇게 이번 추석을 보내고 있는데요. 문득 달력을 보니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해를 슬슬 정리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