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히 제주도 여성의 삶에 대해 읽을 때는 내가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에 대해서도 아직도 모르고 있네 싶었다. 이미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정리하는 마음으로 읽자 했는데, 이렇게 또 내가 얼마나 모르는 게 많은지 깨닫기.. 휴우-
(공감21 댓글4 먼댓글0)
<한국의 여성과 남성>
|
2024-07-25
|
 |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12월 도서 변경
(공감26 댓글7 먼댓글0)
|
2024-07-09
|
 |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7월, 한국의 여성과 남성
(공감21 댓글14 먼댓글0)
|
2024-06-30
|
 |
다. 읽. 었. 다.
(읽은 게 아니라 ‘본‘거임 ㅠㅠ)
(공감17 댓글6 먼댓글0)
<젠더와 민족>
|
2024-06-27
|
 |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6월, 젠더와 민족
(공감18 댓글4 먼댓글0)
|
2024-05-31
|
 |
마리아 미즈 개멋짐!
(공감20 댓글17 먼댓글0)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2024-05-31
|
 |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지참금 살인
(공감20 댓글4 먼댓글0)
|
2024-05-29
|
 |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마녀사냥
(공감21 댓글6 먼댓글0)
|
2024-05-28
|
 |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생산과 파괴의 무기
(공감21 댓글6 먼댓글0)
|
2024-05-27
|
 |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국가는 가해자의 동맹자
(공감29 댓글6 먼댓글0)
|
2024-05-22
|
 |
지금까지 번역된 이 시리즈 네 권중에서 나는 이 책이 제일 좋았다. 위계, 신분, 계급,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 물론 몰랐던 바를 말해주는 건 아니지만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 이 책은 한 번 더 읽고 싶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 제도화된 수렁들>
|
2024-05-01
|
 |
5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공감25 댓글8 먼댓글0)
|
2024-04-29
|
 |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술상
(공감17 댓글9 먼댓글0)
|
2024-04-24
|
 |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아나스타샤와 계급
(공감14 댓글6 먼댓글0)
|
2024-04-24
|
 |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유산 상속
(공감25 댓글5 먼댓글0)
|
2024-04-09
|
 |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4월,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공감24 댓글10 먼댓글0)
|
2024-04-01
|
 |
이번 도나 해러웨이 읽기는 쥘리아 크리스테바 만큼이나 어려웠다. 단어들만 놓고 보면 어렵지 않은데 왜 그 단어들로 구조된 문장들은 이렇게나 어려운건지. 가까스로 다 읽어냈고 그나마 내가 한 줄 정리를 해보자면, ‘글을 쓰자!‘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글을 쓰자. 글을 쓰는게 참 좋습니다!!
(공감22 댓글9 먼댓글0)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
2024-03-27
|
 |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육신은 여성의 것이니
(공감28 댓글16 먼댓글0)
|
2024-03-21
|
 |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3월,
(공감32 댓글10 먼댓글0)
|
2024-02-29
|
 |
나는 내 몸이고 내가 먹는 것이며 내가 살고 있는 이 환경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동시에 비인간과 함께 얽힐 수 밖에 없는 존재이고, 비인간 역시 인간과 얽히며 환경을 구성하는 것. 자신의 몸과 땅에 대한 숱한 기록들과 이 책을 써준 앨러이모 덕에 세상이 나빠지는 걸 늦출 수 있을 것 같다
(공감26 댓글4 먼댓글0)
<말, 살, 흙>
|
2024-02-29
|
 |
[말, 살, 흙] 좋은 사람인 ‘척‘하기
(공감25 댓글9 먼댓글0)
|
2024-02-27
|
 |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2월, 말 살 흙
(공감28 댓글8 먼댓글0)
|
2024-01-30
|
 |
‘이 책의 목적은 공포가 그 의미와 힘을 포함하여 주관성의 체계에 어떻게 뿌리박고 있는가를 증명하는 데 있다‘(p.314) 는데 나는 모르겠네요? 이렇게 난해하게 쓴건 결국 이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만 독자로 상정하겠다는건가? 읽은게 아니라 본거지만, 어떻든 피와 뼈와 살이 되겠지.
(공감21 댓글12 먼댓글0)
<공포의 권력>
|
2024-01-28
|
 |
공포의 권력을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이 책이 읽기에 만만한 책은 아니다. 줄리아 크리스테바, 참 어려운 사람이여..
(공감19 댓글4 먼댓글0)
<경계에 선 줄리아 크리스테바>
|
2024-01-24
|
 |
[공포의 권력] 줄리아 크리스테바
(공감33 댓글11 먼댓글0)
|
2024-01-19
|
 |
[공포의 권력] 아브젝시옹, 비체
(공감26 댓글19 먼댓글0)
|
2024-01-05
|
 |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월, 공포의 권력
(공감26 댓글19 먼댓글0)
|
2024-01-02
|
 |
[여전히 미쳐있는] 모니카 르윈스키
(공감31 댓글13 먼댓글0)
|
2023-12-26
|
 |
[파묻힌 여성] 히파티아
(공감29 댓글12 먼댓글0)
|
2023-11-29
|
 |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2월, 여전히 미쳐있는
(공감19 댓글7 먼댓글0)
|
202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