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와 민족 트랜스 소시올로지 11
니라 유발-데이비스 지음, 박혜란 옮김 / 그린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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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 었. 다.

(읽은 게 아니라 ‘본‘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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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4-06-28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렬한 100자평! 아니 4자평!
다 ‘본‘ 거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락방 2024-06-28 11:29   좋아요 1 | URL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아 2024-06-28 18: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읽지 않고 그냥 ‘보기‘만 해도 뇌과학적으로 좋은 영향 있다는 사실 아시죠? ^^
완독 수고하셨습니다!!!ㅠ.ㅠ

다락방 2024-06-30 22:20   좋아요 1 | URL
일단 보기만 한거지만 그래도 나름 어떻게든 영향을 미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단발머리 2024-06-29 10: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럼 이쯤에서 저를 힘들게 했던 책들을 고백하겠습니다.

3. 공포의 권력 2. 여성 괴물 1. 젠더와 민족

수고많으셨어요, 다락방님. 우리 모두 애썼어요!!!!!!

다락방 2024-06-30 22:20   좋아요 1 | URL
단발머리 님도 이 책 어려우셨던 것 맞죠? ㅜㅜ 와 저는 진짜 미칠 뻔 했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