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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중 번역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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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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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의 20세기 저작들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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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잎사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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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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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20세기 저술들에 대한 친절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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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잎사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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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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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의 낯선 개념들에 대한 친절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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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잎사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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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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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 시리즈 세번째, 세계=숲, 신=번역자, 꿈=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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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리키는 말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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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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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딩과 해러웨이의 실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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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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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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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풍만하고 성기당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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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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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들이 함께 있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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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과 종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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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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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를 처음 읽는다면 이 책부터 읽지 마세요. 해러웨이의 다른 좋은 글들을 먼저 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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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과 종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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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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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따라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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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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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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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 시리즈 두 번째, The Disposs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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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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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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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6 Sowing Worlds: A Seed Bag for Terraf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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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ing with the Trouble: Making Kin in the Chthulucene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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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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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백 픽션 이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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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서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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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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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내서 훑어보는 해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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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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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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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적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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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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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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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적 지식>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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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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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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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가지치기 2-2: 어슐러 르 귄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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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서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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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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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as a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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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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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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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아니라 그냥 ˝킨˝이라고 번역하자. (해러웨이 가지치기 3: 옥타비아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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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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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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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와 역자 성함을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이번만큼은 함께 하는 트러블이 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자님도 출판사도 신경써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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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과 종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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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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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예술, 사색, 이야기, 은유, 그리고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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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열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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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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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세포 내 공생에서 가이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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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자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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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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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반려종, 그리고 우로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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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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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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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이해 가능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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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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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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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종 선언과 인류세/자본세/툴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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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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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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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과학적 사실과 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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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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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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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백 이론과 쑬루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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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과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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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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