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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 시리즈 두 번째, The Disposs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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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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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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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ung은 번역하기 참 힘든 말이다. (독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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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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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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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와 아스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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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유형지에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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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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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준다는 것은 인정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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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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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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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인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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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 (1881년 봄-1882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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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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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유물론: 맑스와 니체의 교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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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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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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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 통찰력, 독창성, 글솜씨, 이 모든 것을 함께 갖춘 멋진 꼰대 마르크스주의자가 있다면 그가 테리 이글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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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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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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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권리의 주체에 대한 계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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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역사 4 : 육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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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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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그 비극적 비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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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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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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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번역. 우상의 황혼과 안티크리스트는 2015년 아카넷에서 나온 박찬국 번역과 비교해보면 가관임. ‘재앙‘을 ‘숙명‘으로 번역하고, ‘징병‘을 ˝군인처럼 용감하게 만든다˝로 번역하는(181-2), 용감한 재앙 수준의 오역. 독서용이 아니라 장식용이라면 사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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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1888~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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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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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뛰어난 독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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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1888~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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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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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라>를 읽기 전 워밍업으로 읽은 책. 그리고 처음 읽은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 <이 사람을 보라>를 읽고 싶은 마음도 증폭시켰을 뿐만 아니라, 츠바이크의 다른 글들도 찾아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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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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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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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독서의 훌륭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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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메타포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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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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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를 타고 진리를 향해 달리는 자, 차라투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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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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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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