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을 다 읽기도 전에 오역 때문에 짜증나는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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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인간- 인간 억압 조건에 관한 철학 에세이
마우리치오 라자라토 지음, 허경.양진성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2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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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통치- 현대 자본주의의 공리계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허경 옮김 / 갈무리 / 2018년 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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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리차드 세넷 지음, 조용 옮김 / 문예출판사 / 2002년 5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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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pitalism을 신자유주의로 번역해서 애덤 스미스를 신자유주의자라고 버젓이 번역해 놓은 가관인 책. 잘 읽히는 오역으로 점철되어 있음. 그래서 더 나쁨.
민주주의 살해하기- 당연한 말들 뒤에 숨은 보수주의자의 은밀한 공격
웬디 브라운 지음, 배충효.방진이 옮김 / 내인생의책 / 2017년 6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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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격 없는 번역자들의 명작 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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