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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 시리즈 세번째, 세계=숲, 신=번역자, 꿈=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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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리키는 말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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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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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리키는 말은 숲』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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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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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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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과 인간, 그 이상의 다종의 세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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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끝의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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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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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귄이 인용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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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망각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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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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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따라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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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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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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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르 귄이 칼 구스타프 융의 집합적 무의식 이론이라는 렌즈를 통해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낮의 언어˝로 친절하게 해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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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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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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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me, if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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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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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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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 시리즈 집필에 대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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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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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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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자들”? 누가 무엇을 빼앗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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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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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 시리즈 두 번째, The Disposs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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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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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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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ternal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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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possessed (Mass Market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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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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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 시리즈 읽기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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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열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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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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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6 Sowing Worlds: A Seed Bag for Terraf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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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ing with the Trouble: Making Kin in the Chthulucene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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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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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백 픽션 이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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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서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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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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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창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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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Woolf's Reading Notebooks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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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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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내서 훑어보는 해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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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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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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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적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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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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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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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가지치기 2-2: 어슐러 르 귄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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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서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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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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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예술, 사색, 이야기, 은유, 그리고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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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열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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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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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귄은 하나의 장르이다. SF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줬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내가 해러웨이에 입덕했기 때문이다. BTS에 입덕한 이들이 먼저 이 책을 읽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BTS라는 타자와 이렇게 부분적으로 연결된다. 마치 다른 시간대에 있는 다른 행성 존재들의 우발적 만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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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열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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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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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가지치기 2-1: 어슐러 르 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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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열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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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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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백 이론과 쑬루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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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과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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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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