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땅이 꺼지는 세계에서 태동하는 생태계급과 지배계급 탈출자의 생존 정치. 이 새로운 계급투쟁의 상은 아직 모호하다. 처음에는 ‘뭐 이렇게 얇아?‘ 생각했는데, 책값 하는 얇은 책이다. 번역은 올해 읽은 책 중 최고! Smoke hot coffee refill,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나는 지구가 아프다>
2023-09-17
북마크하기 가이아의 부분으로서의 생명과 인간 (공감8 댓글0 먼댓글0)
<가이아>
2023-01-29
북마크하기 신기후체제의 정치 (공감11 댓글7 먼댓글0)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2022-12-30
북마크하기 짬내서 훑어보는 해러웨이 (공감8 댓글2 먼댓글0)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2022-10-17
북마크하기 라투르라는 물의 온도가 조금은 올라간 것 같다. 현재의 기후위기 안에서 형성 중인 녹색계급에 대한 수행적 글쓰기. 녹색계급은 어떻게 해야 긍지를 가진 변혁주체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라투르 글 치고는 읽기 쉬움. (공감6 댓글0 먼댓글0)
<녹색 계급의 출현>
2022-09-28
북마크하기 Coming Soon~ 녹색 계급!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녹색 계급의 출현>
2022-09-28
북마크하기 녹색 계급? (공감2 댓글0 먼댓글0)
<녹색 계급의 출현>
2022-09-14
북마크하기 자연의 일부를 실험실로 들여오기 (공감8 댓글0 먼댓글0)
<실험실의 진화>
2021-10-20
북마크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다른 차원을 보여줌. 소위 ˝근대˝가 은폐한 영역에서 수행된 매개 과정에 대한 신박한 조명. 한 유럽 지식인의 대칭적 인류학을 위한 노력. 라투르의 사유방식을 따라읽기가 쉽지는 않음. 원문이 어려워서 못한 번역이 아니라 어이없는 오역들도 상당히 많음.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2021-10-17
북마크하기 다른 곳에서 인용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 (1881년 봄-1882년 여름)>
2021-10-03
북마크하기 여긴어디? 나는누구? 내 별점은 의미가 없습니다. 코로나19라는 주제에도, 얄팍한 책두께에도 속으면 안 됨.. 이해 안 되는 프랑스 영화 보고난 뒤의 느낌... 역자해제가 필요함.. 라투르 읽기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던 것은 단지 나의 착각였음.. 당분간 라투르 안 볼 거임.. (공감7 댓글0 먼댓글0)
<나는 어디에 있는가?>
2021-09-24
북마크하기 캐리어백 이론과 쑬루세 이야기 (공감22 댓글0 먼댓글0)
<트러블과 함께하기>
2021-08-29
북마크하기 자연/사회의 근대적 이분법을 넘어서는 비근대적 생태주의의 전범을 보여주는 라투르 입문의 훌륭한 길잡이. 그런데 내가 만약 메종 루이 라투르 와이너리의 자식였으면, 공부 안 하고 와이너리 물려받아 계속 경영했을 것 같다. ^^ (공감5 댓글0 먼댓글0)
<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
2021-08-12
북마크하기 라투르를 읽을 용기를 갖게 해준 훌륭한 입문서 (공감5 댓글3 먼댓글0)
<처음 읽는 브뤼노 라투르>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