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 진지한 민주주의자를 위한 선언
수전 니먼 지음, 홍기빈 옮김 / 생각의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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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는 없는데 극우만 설치는 세상에서 보편주의, 정의, 진보의 가능성에 대한 옹호가 반갑다. 또 쉽게 잘 읽힌다. 그녀의 정치적 입장도, 슈미트나 진화심리학에 대한 이론적 입장도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푸코 비판은 허수아비에게 주먹질하는 듯한 느낌이다. 푸코는 워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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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잎사귀처럼 - <사이보그 선언문>의 저자 다나 J. 해러웨이의 지적 탐험, 다알로고스총서 2
사이어자 니콜스 구디브.다나 J. 해러웨이 지음, 민경숙 옮김 / 갈무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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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의 20세기 저작들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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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끝의 버섯
애나 로웬하웁트 칭 지음, 노고운 옮김 / 현실문화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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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송이버섯, 그리고 그 너머의 다종의 세계만들기에 관한 인류학적 스토리텔링이다. 번역도 훌륭하고, 역자 해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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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가 아프다
니콜라이 슐츠 지음, 성기완 옮김 / 이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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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꺼지는 세계에서 태동하는 생태계급과 지배계급 탈출자의 생존 정치. 이 새로운 계급투쟁의 상은 아직 모호하다. 처음에는 ‘뭐 이렇게 얇아?‘ 생각했는데, 책값 하는 얇은 책이다. 번역은 올해 읽은 책 중 최고! Smoke hot coffee refill,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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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아우또노미아총서 80
도나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 갈무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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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를 처음 읽는다면 이 책부터 읽지 마세요. 해러웨이의 다른 좋은 글들을 먼저 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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