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광고판 사진이네요.

ㅎㅎ 맥주 무료인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아니올씨다네요ㅋㅋㅋ

이거 완죤 사기각인뎁쇼^^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알라디너 분들 중에도 일본어 잘하시는 용자분들이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우연찮게 본 사진인데 일본어를 모르는데 묘하게 읽을수 있네요 ㅋㅋㅋㅋ

아마 한국분들이라면 척 보면 무슨 말인지 금방 눈치 채실것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저 글이 한자와 히라카나가 섞인 글 같은데 실제 일본어로 읽히고 뜻이 있는 글인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만약 실제 읽고 뜻이 되는 글이라면 저거 쓴 사람은 아마 한국어와 일본어에 매우 능통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뭐 자랑은 아니지만 한 2년전까지만 해도 서재의 달인 맨 앞페이지에 제 서재명이 있었지요.하지만 눈이 잘 안보이게 되면서 한 2년 서재 활동을 하지 않게 되니 서재의 달인도 뒤쪽으로 훅하고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눈이 좀 안보여도 글씨체를 크게하며서 되도록이면 매일 서재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밖에 잘 못나가기도 해서 소통의 일환으로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재에 글을 올리는 것도 매너리즘에 빠지기 십상이라 가급적이면 자극을 좀 받기 위해서 서재의 달인 지수를 높이려고 열심히 하고 있지요.


그런데 서재의 달인 지수를 알라딘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당최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몇번인가 서재지기에 문의를 했지만 일체 답이 없더군요.ㅎㅎ 역시 소통의 부재 알라딘 답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서재 지수를 올릴 수 있나하고 주간 서재의 달인 상위권분들을 쓰윽 살펴보았습니다.

1등하시는 분은 저도 즐찾되서 잘 아는 분인데 늘 하루에도 10개정도 매일 글을 올리시는 분이고 방문자수도 어마무시하게 많은 분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다음 분 부터는 좀 이상하더군요.

서재에 글을 많이 올린 것도 아니고 방문자수도 많은 것도 아니고 댓글이 많이 달린것도 아니고 해서 좀 살펴보니 서재글에 좋아요가 항상 많아서 아 서재글에 좋아요를 많이 받아야 되는구나 생각했는데 다음 분을 보니 얼레 이분은 글도 별로 없고 방문자수도 거의 없고 댓글도 없고 좋아요도 없어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알라딘의 서재 지수라는 것이 사실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서재에 글을 올리는 데 있어서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도 개인적으로  소소한 재미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어떤 식으로 관리가 되는지 알수가 없으니 한편으론 답답하고 또 한편으론 알라딘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 서재지기 글을 아무런 공지없이 닫아버린 일을 생각한다면 뭐 알라딘이 하는 일이 그렇지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by caspi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감은빛 2025-08-16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지수라는 것이 있군요.
이 알라딘 서재를 20년 넘게 썼는데 몰랐네요. ㅎㅎㅎㅎ
그건 어디 가면 볼 수 있어요?

카스피 2025-08-17 01:19   좋아요 0 | URL
네,서재지수를 가지고 매년 연말에 알라딘 서재의 달인을 뽑는 거지요.보실려면 알라딘 서재를 클릭하시고 좌측에 서재의 달인을 클릭하시면 누적 서재지수 랭킹순위가 나오고 맨 우측에 주간 서재지수가 나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애견인나 애묘인들의 숫자가 천만명을 육박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그만큼 강아지나 고양이들을 많이 키우는데 그외데도 다양한 동물들을 키우는 동물 애호가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재의 동물 애호가들은 과거에 비해서 너무 약해 빠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니 동물을 사랑한다면서 겨우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다니요,여기서 한발 앞서 나간 사람들이 겨우 파충류나 기를 정도지요.


하지만 지금부터 25년전 동물 애호가들도 강자만이 살아 남았던 시절에는 이런 동물들을 한국에서도 키웠습니다.두 둥

<부산의 한 주택 옥상에서 사자를 키운 아저씨>

<악어밭톱에 매니큐어를 칠하면 방안에서 키우는 부산 아지메>

<멧돼지를 타고 다니는 도인 할아버지>


<실제 KBS 주주클럽에서 2003년도에 방영된 영상임>

정말 현재 입장에서는 도정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동물을 키웠던 후덜덜한 분들이셨네요.정말 인자강들만이 무시무시한 애완 동물을 키웠던 이천년대 초반이었네요.@.@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번 8.15 광복절은 80주년이라고 한다.그러다보니 여러가지 행사가 많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한 대통령 국민 임명식이란 희한한 이름의 행사였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것을 싫어하는 국민도 상당히 많지만 어쨓거나 대통령 선거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 이미 대통령 취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대통령 국민 임명식이란 행사를 하는 것이 참 우숩단 생각이 든다.국민의 신임과 지지를 얻는 것은  국민들을 편안케하는 정치를 하는 것인데 한 두달 똥볼차는 짓만 하다보니 보는 눈이 두렵고 지지가 떨어진다고 생각(실제 조국 사면으로 지지율이 64>59%로 하락)해서인지 광복 80주년과 맞물려서 별 연관성도 없는 참 시답지 않은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정부의 대통령 국민 임명식에 국민의 힘과 개혁신당같은 야당은 전원 불참을 했다.겉으로는 조국,윤미향,최강욱 같은 이들의 정치적 사면을 비판하면서 불참했지만 결론은 꼴보기 싫은 이대통령의 들러라기 될 수 없다는 생각을 노골적으로 표명한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조국,윤미향,최강욱같은 일종의 파렴치한 정치꾼들에 대한 사면에 반대하지만 그래도 명색히 국가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야당이 어쨎거나 광복 80주년 행사와 맞물려서 하는 대통령 국민 임명식에 불참하는 것 역시 국민들 한테 참 속 좁아 보이고 못난 모습으로 보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뭐 다른 때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적어도 광복 80주년을 맞이해서 체제를 달라하지만 국민 통합을 위해 노구를 이끌고 북으로 향했던 김구 주서님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이날만은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일제치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애국지사들의 뜻을 기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아마도 독립 투사분들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아마도 지하에서 통탄하지 않을까 싶다.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