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등 유명인들 중에는 일반인들이 알면 이런 직업도 가졌었나 하는 뜻밖의 전직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지요.

연예인등 중에는 일반 회사원,공무원,판매원,자영업등을 한 분들이 많이 잇지요.


그런데 정말 전직을 듣고 이 분이 그런 직업을 하면 고개를 갸유뚱하게 만든 분이 있습니다.바로 김은희 작가님이죠.


김은희 작가님이 댄스음악의 여왕이신 김완선 누니의 백댄서 출신이었다니 정말 듣고도 못 믿을 정도인데 김완선님도 말하면서 스스로 놀랠 정도니 정말 누구나 깜놀할 유명인 전직이 아닐까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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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dts] - [할인행사]
M.나이트 샤말란 감독, 조아퀸 피닉스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샤말란 감독의 전작처럼 극 후반부는 늘상 보는 이를 놀라케 하지만 식스센스 이후 그 놀람은 이제 줄어드는듯,,단 뇌피셜로 일본 애니 진격의 거인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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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귤의 여러 품종들이 팔리고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먹는 제주산 감귤외에도 한라봉 천혜양등 여러 과일들이 재배되어 판매되고 있지요.


그럼 그런 귤들의 족보를 알아볼까요.


ㅎㅎ 생각보다 우리가 먹는 귤의 족보도 꽤 복잡한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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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랜 세월 함께 산 노 부부같은 사진이 한장 있습니다.

2025년 사진인데 정말 곱게 늦으신 할아버지 할머니 이시네요.


근데 이 두분은 아주 유명한 분들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이 두 분의 얼굴을 보시고 아 누구네하고 알아보시는 알라디너 분들이 계시다면 아마도 최소 50대는 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두분의 리즈 시절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더 금방 아실텐데 미국 TV드라마 시리즈 속 주인동인 600만불의 사나이 리 메이저스와 특수 공작원 소머즈의 주인공 린제이 와그너라고 하시네요.

근 45년 차이가 나는 사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거의 변하지 않으셨네요.

두분다 건강히 오래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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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의 종전 회담에서 미국은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배제하고 러시아와 단독으로 진행하였다.종전 조건으로 러시아의 점령지 영토인정,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배제,러시아의 경제적 제재 철회등 그란 러시아가 요구한 사안들이 대부분 용인된것으로 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즉각 반발을 했고 트럼프를 설득하기 위해 프랑스 대통령,영국 수상,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차레로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와 회담했으나 알다시피 성과는 제로다.


이처럼 미국이 러우 전쟁을 일방적으로 러시아의 요구조건을 들어주면 끝내려하자 러시아의 서진이 두려운 유럽과 우크라이나는 거센 반발을 하고 있으며 나토는 미국이 빠지더라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자고 하고 그중 영국과 프랑스는 종전이후 유럽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자고 주장할 정도다.


사실 유럽이 주장하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안정보장을 미국의 트럼프가 자국 파병을 완전 배제한 상황에서 과연 유럽 독단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 러시아와 맞싸울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 진다.


현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계속 전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군수품과 지원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실제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하는 포탄은 미국과 유럽의 지원(이중 상당수는 한국이 미국을 통해 우회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1일 포탄 사용량의 1/5에도 못 미친다.실제 유럽 각국은 냉전이후 방산무기 감축으로 현재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포탄량을 생산하지 못해 지원이 불가하여 유럽연합차원에서 한국에 요청할 정도다.게다가 탱크니 자주포니 유럽 각국에서 깡그리 쓸어다 우크라이나에 지원했음에도 여전히 부족한데 이 역시 현재 유럽에서 재생산이 너무 느려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수량을 지원할 수 없다.


병력의 경우도 냉전이후 유럽(나토)는 지속적인 감축으로 병력자체가 부족한데 우크라이나는 수십만명의 병력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가능할 지도 의문이다.

과거 보스니아 사태 당시 우크라이나 영토의 10분의 1 크기인 보스니아에서는 대규모 미국 및 영국 파견 부대를 포함해 6만 명 규모의 나토 평화유지군이 활동했는데 현재 파견을 주장하는 영국의 경우 이 당시보다 병력이 반으로 줄고 무장상태도 떨어져 실제 5천명 정도만 파병이 가능하단 말이 나온다.게다가 대규모 파병이 가능한 터키,폴란드,독일등이 아에 파병자체를 배제하고 있으니 미국이 빠진 상태엥서 과연 유럽이  얼마나 파병을 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 진다.


게다가 파병역시 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로 파병되는 것이 아니라 종전이후 유럽중심의 평화 유지군 파병이라고 하는데 과연 러시아가 이를 받아들일지도 미지수다.

유럽은 3년의 전쟁기간 동안 모두 1400억불(미국은 1200억불)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물론 이 금액의 60%는 일종의 전쟁 채권으로 후에 회수할 예정이지만 과연 유럽의 각 국 국민들이 깨진독에 물붓듯이 언제까지지 자신들의 세금으로 우크라이나 전비를 지원하고 혹 죽을 지도 모르는데 우크라이나 파병을 지지할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전쟁을 지원하는 것은 한 마디로 시간벌기가 아닌가 싶다.냉전이후 유럽은 유럽의 안보를 미국에세 맡기면서 군대를 축소하고 방위비도 삭감하면서 그 비용을 복지로 돌리면서 띵까띵까 노래를 불렀다.

트럼프 1기 당시 미국이 나토의 방위비를 GDP대비 2%를 맞추라고 했지만 이당시 2%를 넘긴 국가는 러시아와 맞닿은 폴란드,북유럽 3국과 발틱3국 정도에 불과할 정도였다.유럽의 안보는 유럽 스스로 지키자고 주장하는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의 경우는 GDP의 2%로 아래였다(즉 말만 번지르르).러시아의 침공을 걱정하면서도 방위는 오로지 마국에만 의존했고 그 결과 러우전쟁이 터졌고 트럼프의 미국은 유럽의 유럽이 책임지라고 선언하자 발등의 불이 떨어진 것이다.


현재 유럽(나토)은 무기도 없고 병력도 없다.다시 군수공장을 돌리는데는 최소 10년의 세월이 걸리고 병력을 늘이기 위해서는 각국 국민들의 지지와 복지를 줄이고 국방비를 늘리는 뼈를 깍는 고통이 필요한데 정치인들은 정권유지를 위해 국민들을 천천히 설득 할 수 밖에 없다.

유럽의 입장에서 보자면 종전후 러시아는 단 몇년만에 유럽을 침공할 무기와 병력을 증원할 수 있지만 유럽을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다.유럽이 원하는 가장 최선의 시나리오는 우크라이나 유럽의 방패막이가 되면서 유럽이 군대와 무기를 정비를 벌 시간동안 러시아와 지리하게 싸우면서 러시아의 힘을 빼앗는 것일 것이다.하지만 미국이 지웡을 끊는다면 과연 유럽만의 지원으로 얼마나 우크라이나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유럽이 왜 그토록 러시아와의 종전을 반대하는지 깨닫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자신들을 위해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게속 죽어가라고 전쟁을 지원한다고 보면 될것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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