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탈리아 밀리노에서 동계 욀림픽이 열리고 있지만 공중파 3사에서 과거와 같이 중계를 하지 않다보니 국민들 사이에서 동계 올림픽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고 설령 안다고 해도 굳이 JTBC를 보는 경우도 적거니와 병맛 같은 JTBC가 그 비싼 중계권료를 내놓고도 제대로 된 올림픽 방송을 하지 않으니 참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이다.
올림픽이 경우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충세인데 동계의 경우 실제 부자국들의 돈 잔치란 인식이 있어 하계보다는 열기가 덜한 편인데 JTBC가 거액을 들여 독점 중계권을 따낸뒤 공중파 3사에 비싸게 팔아 먹으려다 실패해서 이런 대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JTBC가 수천억을 들여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따내고도 1% 미만의 시청율을 올려 망하든 말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고 국민들의 입장에서도 사실 먹고 살기 바쁘니 동계 올림픽의 경우 보고 싶은 사람만 보는 편이긴 하지만 가장 큰 피해는 올림픽을 위해 4년간 피 땀흘려 훈련에 매진했던 선수들의 노고가 JTBC의 중계권 재판매를 노려 돈을 벌고자 했더 야욕으롱 인해 완전히 묻혀 버렸다는 점이다.
현재 한국은 동계 올림픽에서 은 하나 동 하나를 땄다고 하는데 JTBC가 제대로 방영하지 않으니 올림픽에 관심만 가지는 사람만 아는 정도다.과거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그런데 17세 여고생이 밀라노 올림픽에서 스노우 보드 금메달을 땄다는 낭보가 왔는데 이 역시도 제대로 알고 있는 국민들이 드물 정도다.
최가은이 금메달 과정은 정말 감동적인데 이 역사적 순간을 JTBC의 욕심으로 국민들은 그 생생한 과정을 못 본 것이다.
개인적으로 유튜브 숏츠를 보다가 최가은의 금메달 소식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유튜브를 찾아보니 JTBC에서 최가은 금메달 소식을 전하긴 했다.
하지만 뉴스로 보는 것과 최가은의 올림픽 금메달을 전 국민이 손에 땀을 쥐며 응원하고 감격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특히 2차례 착지 실패로 인한 부상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투혼으로 금메달을 따낸 17살 여고생의 노력을 전 국민이 감동하고 응원의 박수를 받아 마땅하지만 JTBC의 추악한 돈 욕심으로 선수가 받아야 환호성을 빼앗은 것이다.(아마 공중파 3사 방영 체제였다면 금메달 뿐 아니라 은,동메달 장면도 매우 자세히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했을 것이다)
게다가 타 방송 매체에서도 최가은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고 있지만 JTBC의 독점권 때문에 실제 촬영 영상이 아니라 스틸 사진만을 보여 주고 있어
최가은이 어떠한 상태에서 금메달을 땄는지 그 감동적인 모습을 전혀 못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처럼 메달을 따든 못 따든 올림픽을 위해 4년간의 땀을 흘린 선수들의 모습을 국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JTBC의 야욕으로 그간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앗아갔다는 사실이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의 가장 큰 오점이라 하겠다.
TV 전파는 국민들이 보든 안보든 공공재란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JTBC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한다 C8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