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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5월이 가면 한 해의 반이 간 느낌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19-05-3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몸이 아프다는 것 (공감35 댓글2 먼댓글0) 2019-05-28
북마크하기 이 시리즈는 무조건 좋다. 그냥 막무가내가 아니라, 읽을수록 좋은 시리즈이다. 미미여사가 미시마야의 괴담시리즈를 100개를 쓴다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싶다. 이번에도 무섭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이 감도는 다섯 개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내 참 행복했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금빛 눈의 고양이>
2019-05-26
북마크하기 에드 맥베인은 이 책을 9일만에 썼단다. 도대체 열흘도 안 되는 시간에 이런 내용을 쓰다니. 이 작가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의문의 편지를 받고 살인의 대상인 ‘레이디‘를 찾아나서는 형사들의 고군분투가 너무나 현실감있게 그려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계속 쭉 나오라 이 시리즈!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레이디 킬러>
2019-05-20
북마크하기 동서문화사의 책들은 역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읽는 데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이제는 유전자 검사로 금방 알 수 있는 친자 관계를 그럴 수 없었던 시대에 해결하는 방법은 조금 우습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흥미진진하기도 했다. 드라마로 본다면 더 흡인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말더듬이 주교>
2019-05-16
북마크하기 리뷰 쓰고 싶은데 왠지 리뷰는 안 써지는 요즘, 그리고 어벤져스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19-04-26
북마크하기 어렸을 때 겪었던 경험들이 인생의 전반을 어떻게 힘들게 하는 지, 어떻게 사람을 왜곡되게 하는 지를 여러 등장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작품. 특히 가쇼라는 캐릭터에 마음이 갔다. 어머니에게 학대받고 버림받은 예민한 감성의 남자아이가 어디에 마음 하나 못 붙이며 성인으로 성장한 배경 때문에 (공감14 댓글0 먼댓글0)
<퍼스트 러브>
2019-04-19
북마크하기 결국 산 책들 (공감14 댓글8 먼댓글0) 2019-04-11
북마크하기 아 책 사고 싶어라 (공감24 댓글6 먼댓글0) 2019-03-26
북마크하기 고전 추리소설의 묘미를 잘 살린 책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9-03-17
북마크하기 뭐가 그리 바쁘다고... (공감28 댓글0 먼댓글0) 2019-03-17
북마크하기 일요일 아침, 회사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02-17
북마크하기 스가 아쓰코 전집은 전부 여덟 권 (공감29 댓글7 먼댓글0) 2019-02-12
북마크하기 사랑 이야기가 아니었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19-02-04
북마크하기 1월 마무리 (공감25 댓글8 먼댓글0) 2019-01-31
북마크하기 올해 마지막 책 구입은 뭘로 할까나..(ft. 새로 나온 책은 뭐가 있나) (공감32 댓글8 먼댓글0) 2018-12-10
북마크하기 날씨가 추우면 왜 라면이 땡길까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8-12-07
북마크하기 [페미사이드] 곳곳에 존재하는 여성혐오와 폭력과 살인들 (공감9 댓글8 먼댓글0) 2018-12-06
북마크하기 [페미사이드] 읽기 시작했어요!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8-12-05
북마크하기 지난 주말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18-12-03
북마크하기 시간만 낭비했다. 도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주인공인지 뭔지 벡스트룀 경감의 끊임없는 여성비하, 인종차별, 성소수자에 대한 욕설 등이 계속되어 상당히 불쾌했고 범인을 찾는 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그의 행각은 이해가 불가했다. 중간중간 뜬금없는 레빈 경감의 회상신은 또 뭔지.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 1>
2018-12-03
북마크하기 하루에 한 개 이상의 글 올리기를 하려 하니 (공감24 댓글9 먼댓글0) 2018-11-29
북마크하기 82년생 김지영이 백만권을 돌파했구나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18-11-28
북마크하기 미움과 상처, 그리고 용서라는 것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18-11-26
북마크하기 11월 첫 책구매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8-11-23
북마크하기 내용 자체는 그렇게 재미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과거에 일어났던 하나의 사건을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숱한 심리적 묘사가 구체적이고 내밀해서 읽을 만 하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인생이 무엇인가, 인생에 기만당하고 사람에게 기만당하는 게 인생인가 라는 허탈함마저 들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허즈번드 시크릿>
2018-11-21
북마크하기 Reading is sexy.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18-11-13
북마크하기 최근에 읽은 책들 (공감18 댓글2 먼댓글0) 2018-09-29
북마크하기 경찰과 폭력단 얘기는 흔해빠진 거 아닌가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8-09-20
북마크하기 하드보일드는 그냥 그렇지만 사와자키는 은근한 매력이..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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