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에 관한 공포 판타지 시리즈로 이번에 개정판으로 바뀌면퍼 표지 디자인도 바뀌었네요.

3편까지 외서로 세일할때 구매했었는데, 한번 읽어보고 시리즈를 계속 읽을지 계획중인데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표지들로 출간될만큼 인기있는 시리즈라는데, 한국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것 같아요.

 

 

  

 

  

 

 

  

 

 

 

 

 

  

 

  

 

  

 

 

  

  

  

 

 

*배경 표지색이 좀 더 촌스러운 느낌이 들면서 공포스러움이 빠진것 같아요. 약간 더 조잡스러운 느낌이 드는 표지들.

 

 

 

 

  

 

 

 

 

* 인기가 있어서 만화로도 나왔는데, 만화는 원작의 공포스러움이 쏙 빠진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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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14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무척 썸찟합니다.^^;;
구매해서 보려면 북커버를 사용해야겠어요.ㅎㅎ

보슬비 2012-04-14 16:03   좋아요 0 | URL
저도 이렇게 섬찟한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내용이 더 궁금하긴해요.
북커버...ㅎㅎ 생각못했는데^^

이진 2012-04-14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런섄 표지가 왜 저렇게 되..되었지요?
대런섄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판타지 소설이자,
판타지를 좋아하지 않는 제게 유일하게 찬양하는 책이 대런섄인데..
아니 표지가... 아니 표지가!!!!

보슬비 2012-04-14 16:04   좋아요 0 | URL
표지와 다르게 평이 좋더라구요.
초판도 외서 표지를 따라했는데, 개정판도 하드커버 표지를 이용한것 같더라구요. 암튼, 소이진님 이 책 읽으셨군요. 책 내용과 표지가 좀 따로노나요? 전 아직 읽어보지 못했거든요.
 

 

 

 

팀 보울러의 성장문학이예요. 기존엔 2권까지 냈었는데, 이번은 4편이네요. 분권된건가? 싶었는데, 분권은 아니고 외서 역시 시리즈로 나온듯합니다.

 

 

 

 

 한동안 중국문학을 읽어본지가 오래된것 같네요. 각각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고 하니 부담스럽지 않아 보이는것이, 도서관에 한번 신청해봐야할것 같아요.

 

 

 

 

 

 

 

 

 

 

 

 

국내서, 원서페이퍼, 양장본 각 표지가 다르네요. 유명한 작가이고, 그녀의 작품을 몇편 읽어본적이 있어 관심이 갑니다.

 

 

 

이 책 역시 국내서와 외서의 표지가 다르네요.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적 미래소설인지라 궁금합니다.

 

 

 

순간 '개를 후치는 완벽한 방법'과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가 같은 책으로 착각할정도로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외서는 노란색 표지색때문에 다른 느낌이 들긴합니다.

 

 

 

어쩌다보니 또 개가 들어간 책을 한권 더 찾았네요. '손도끼'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지요. 이 책도 관심이 가긴합니다.

 

 

 

비슷한 표지 디자인에 색상과 제목 글씨체만 살짝 바꿨네요. 원서보다 번역서가 더 저렴해요. 물론 책 재질도 국내서가 훨씬 좋답니다.^^

 

 

 

아직 페이퍼백이 나오지 않은상태에서 국내에 바로 소개된 작품이네요. 원서의 표지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내용도 호기심이 가요.

 

 

 

표지가 독특해서 살펴보니 소설책이 아닌 만화책이네요. 이런 만화책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표지가 귀여워서 살펴봤는데, 내용도 재미있을듯. 이 책은 원서보다 국내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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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1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관심가는 책들이 몇 권 보입니다.^^
아니 몇 권이 아니라 많아요.ㅎㅎ

보슬비 2012-04-14 16:05   좋아요 0 | URL
관심가는 책이 많아서 탈이긴해요.^^;;
 
Superfudge (Audio CD) - Judy Blum
주디 블룸 지음 / Listening Library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약 3시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작가인 주디 블룸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데, 재미있네요. 퍼지 시리즈 귀여워서 오디오북과 함께 듣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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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블룸 지음 / Penguin U.S / 2007년 4월

판매가 5,180원 : 178쪽 (4/12~4/13)

 

1편의 퍼지를 보고 재미있어서 오디오북과 함께 읽기로 했어요. 순서로는 3번째이지만, 2번째는 퍼지형제가 나오지 않았으니, 퍼지 이야기만으로는 2번째 책이네요

 

 

 

 

주디 블룸 지음 / Puffin / 2007년 4월  

판매가 5,280원 : 146쪽 (4/14~4/14)

 

퍼지 시리즈 4번째인데, 이 책은 국내서가 없네요. 다섯번째 책은 번역되었는데, 한번 더 찾아보아야겠어요.

 

 

 

주디 블룸 지음 / Penguin U.S / 2007년 4월

판매가 6,480원 : 213쪽  (4/14~4/15)

 

퍼지 마지막 시리즈인것 같아 아쉽네요. 은근 재미있고 쉬워서 주말에 퍼지시리즈만 붙잡고 있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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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13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책 표지가 너무 귀여워요~

보슬비 2012-04-13 22:28   좋아요 0 | URL
내용도 은근 귀여워요.^^
 

  처음엔 그림책을 '내가 읽은 영어책' 리스트에 넣어야하나 고민했지만, 제가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을때 그림책을 보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했는지라 '내가 읽은 영어책'목록에 올리기로 했어요.

 

 삽화가 이쁜 그림책 위주로 골라 처음에는 나를 위해 읽었었는데, 지금은 조카를 위해 읽고 있습니다.  그중에 삽화가 이쁘거나, 특이했던 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71. The Bee Tree

 

 

 

 

삽화가 이뻐서 눈에 띄었던 책이기도 하지만, 삽화로 인해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대략 이해할수 있어 좋아, 그림책을 찾아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다보니 내용도 재미있어요. 꿀벌을 통해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가끔씩 멋진 삽화를 만나 고르다보면 '패트리샤 폴라코'의 그림책인경우가 많아요.

그녀의 삽화는 화려하고 멋진것이, 미국적이기보다는 왠지 러시아적인 느낌이 있어 더 이국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름을 보아 아마도 미국인은 아닌듯한데, 미국에서 자란 작가더군요. 아마도, 부모님이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찾을지도 모르겠네요.

 

 

72. G Is for Goat

 

 

 

'The Bee Tree'는 초기에 저만 읽으 책이었는데, 'G Is for Goat'는 조카에게 읽어주기 위해 대출했던 책이예요. 알파벳을 이용한 귀여운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확실히 표지만 봐도 그녀의 책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녀의 책들이 많이 번역된것에 비해, 이 책은 번역하기에 좀 까다로웠는지 없네요.

 

73. Big Momma Makes the World

 

 

 

초기에 읽었던 그림책이예요. 

독특한 창조신화를 알게 한 그림책인데,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랍니다. 

항상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 남성의 입장이라면,

이 책은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74. Michael Rosen's Sad Book

 

 

 

 

 

로알드 달의 짝꿍인 '퀸틴 블레이크'의 삽화라서 눈에 띄었던 책이예요.

 '내가 가장 슬플 때'라는 제목으로 번역되기도 한 책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삽화가라 마음에 들었지만, 내용도 무척 좋았답니다.

 

75. Hanne's Quest

 

 

 

 

그림책이긴 하지만, 나름 글이 많은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엔, 힘들지만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설명해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귀여운 동물들 만큼이나, 귀여운 삽화가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은 그림책이네요.

 

 

76. Penguin Pete, Ahoy

 

 

 

  

 

 

'펭귄 피트'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3권의 시리즈가 있는데,

제가 읽은 책은 번역이 되지 않았네요.^^;;

 원래 시리즈가 있는 그림책인데, 3권까지만 번역되고 나머지는 번역되지 않았나봅니다.

귀여운 펭귄 캐릭터가 이뻐요. 저도 조카에게 국내서로 선물해주었더라구요.

 

 

 

77. Hi, Fly Guy

 

 

 

 

 

 파리도 귀여울수 있구나...를 알게 해준 그림책이랍니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최근에 국내에 소개되었네요.

시리즈도 있던데, 도서관에 이 책만 읽어서 시리즈를 더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78. William's Dinosaurs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국내서로 소개되었을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너무 너무 멋진 그림책인데, 왜 이 책이 번여되지 않았는지 의아한 그림책이랍니다.

 

삽화도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어, 언젠가 소개가 되겠지..하는 책이예요.

 

 

79. The Odd Egg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그림책이예요.

제가 읽을때는 번역서가 없었는데, 최근에 번역이 되었네요.

이 책 역시 삽화가 이쁘고 재미있었는데,(조카도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하는것아 안타까워요.

 

 

 

80. The Little Mouse, the Red Ripe Strawberry, and the Big Hungry Bear

 

 

 

  

 

 너무 귀여운 그림책이었어요.

조카도 좋아해서 읽어주면서 얼마나 많이 딸기를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들 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구입해서 듣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81. My Friend Rabbit

 

 

 

 칼데콧 수상작품인 만큼 삽화와 아이디어가 좋은 책이었답니다.

특히나 동물을 좋아하는 조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내 친구 깡총이'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는데, 절판되었네요. 

 

82. My Daddy is a Giant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예요. 조카가 있어서 참 좋네요.

이쁜 그림책들을 조카 핑계로 많이 빌려 읽을수 있으니 말이지요.^^

 

이 책은 아무래도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83. Hush Little Ones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조카를 위해 고른 책이랍니다.

동물들의 귀여운 아기들을 볼수 있어 좋아요.

 

84. Where the Wild Things Are   

 

 

 

 

 

 

 

 

  너무 유명한 그림책이지요. 전 이 책을 전자책으로 처음 만났어요.

전자책을 플래쉬 형태로 제작되어서 음성도 함께 들을수 있었답니다.

나중에 영화로도 나왔던데, 영화까지는 보지 못했어요.

 

 

85~86.  Big Pig on a Dig / Everyone Hide from Wibbly Pig

 

 

 

귀여운 돼지가 주인공이라 조카에게 읽어주려고 대출했던 책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책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87. Jasper's Beanstalk

 

 

 

제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선택한 책인데, 재크와 콩나무를 패러디한 동화랍니다.

조카보다는 제가 더 좋아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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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13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너무 귀엽고 이쁘고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ㅎㅎ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보슬비 2012-04-13 22:29   좋아요 0 | URL
그림책은 귀여운 맛에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