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보울러의 성장문학이예요. 기존엔 2권까지 냈었는데, 이번은 4편이네요. 분권된건가? 싶었는데, 분권은 아니고 외서 역시 시리즈로 나온듯합니다.

 

 

 

 

 한동안 중국문학을 읽어본지가 오래된것 같네요. 각각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고 하니 부담스럽지 않아 보이는것이, 도서관에 한번 신청해봐야할것 같아요.

 

 

 

 

 

 

 

 

 

 

 

 

국내서, 원서페이퍼, 양장본 각 표지가 다르네요. 유명한 작가이고, 그녀의 작품을 몇편 읽어본적이 있어 관심이 갑니다.

 

 

 

이 책 역시 국내서와 외서의 표지가 다르네요.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적 미래소설인지라 궁금합니다.

 

 

 

순간 '개를 후치는 완벽한 방법'과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가 같은 책으로 착각할정도로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외서는 노란색 표지색때문에 다른 느낌이 들긴합니다.

 

 

 

어쩌다보니 또 개가 들어간 책을 한권 더 찾았네요. '손도끼'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지요. 이 책도 관심이 가긴합니다.

 

 

 

비슷한 표지 디자인에 색상과 제목 글씨체만 살짝 바꿨네요. 원서보다 번역서가 더 저렴해요. 물론 책 재질도 국내서가 훨씬 좋답니다.^^

 

 

 

아직 페이퍼백이 나오지 않은상태에서 국내에 바로 소개된 작품이네요. 원서의 표지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내용도 호기심이 가요.

 

 

 

표지가 독특해서 살펴보니 소설책이 아닌 만화책이네요. 이런 만화책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표지가 귀여워서 살펴봤는데, 내용도 재미있을듯. 이 책은 원서보다 국내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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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1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관심가는 책들이 몇 권 보입니다.^^
아니 몇 권이 아니라 많아요.ㅎㅎ

보슬비 2012-04-14 16:05   좋아요 0 | URL
관심가는 책이 많아서 탈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