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Audio)
J. K. Rowling / HNP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약 8시30분 분량으로 BBC에서 레코딩한 오디오북이예요. 여러번 책으로 읽어서인지, 책없이 오디오북으로만 들었는데도 쉽게 이해가 되어서 듣는동안 뿌듯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판매가 50,540원 : (7얼 17일 ~7/20)
 

해리포터 시리즈는 한글로 두번 읽고, 영어로도 2번 읽었던(6,7권만 빼고) 시리즈네요.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고, 영화도 좋아해서 이미 내용을 알고 있기에,

 

오디오북만 다시 들어보기로 했답니다.

1편 첫챕터를 다시 들으니 예전 기억도 새록새록..

예상외로 잘 들리더라구요. 역시 여러번 읽은 힘인가? 싶기도 하네요.

 

하루에 2챕터씩 들으면 대략 일주일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영국판이라 제목도 영국판 제목으로 오디오북이 나왔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2-07-20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가 오디오북으로 나와 있었군요.^^
재미있을 것 같네요.

보슬비 2012-07-20 23:03   좋아요 0 | URL
원래 JK롤링이 오디오북으로 내는거 싫어했다는 소문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판은 없고 영국판만 있는것 같은데, 사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여러번 읽었던지라 오디오북과 함께 다시 읽으려니 좀 아쉬워서 오디오북만 들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요.
 
Touching Spirit Bear (Paperback, Rack)
Mikaelsen, Ben / HarperTeen / 200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래서 리뷰 남기기가 더 어렵네요.^^;; 암튼 초반에는 기대하지 않은 엽기적인 상황을 만나 당황했지만, 흡입력이 있었던 책이었어요. 빨리 리뷰 정리해야하는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2-07-19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리뷰가 귀찮아서 포기를 했어요.
포토리뷰도 그렇고...ㅎㅎ
100자평만 열심히 올리려고해요.^^

보슬비 2012-07-19 17:27   좋아요 0 | URL
돌아오셨나봐요. 후애님 댓글 너무 그리웠어요.ㅎㅎ

귀찮아서 바로 리뷰 올리지 않으면 점점 멀어지면서 기억이 가물가물.. 감동도 흐릿하다가 못 올리게 되는것 같아요. 사실 저도 리뷰 쓰는 시간에 책 읽고 싶다는 핑계로 점점 올리지 않는것 같네요.^^
 
해가 저문 이후 밀리언셀러 클럽 126
스티븐 킹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스티븐 킹, 언제나 평균이상은 보여주는 작가인것 같아요. 이번편에는 `진저브래드 걸`과 `헬스 자전거`가 가장 좋았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12-07-18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스티븐 킹 소설 중에서 어떤 게 제일 좋으셨어요? 저는 고릴라 이야기인가 뭔가 읽었었는데 (제목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ㅠ) 소스라치게 놀랐던 기억이 나요. 괴물이 화장실에서 학생을 갈기갈기 분해했다는 내용의 공포소설이었는데...

태풍이 온대요. 카눈이라나 뭐라나. 보슬비님 별명처럼 보슬보슬 순하게 오면 좋으련만!

보슬비 2012-07-19 17:34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초기에 읽었던 작품들이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하나는 못 뽑겠고, '그린마일', '돌로레스클레이본'으로 호러작가로 알았던 그였기에 일반문학이라 더 인상이 깊었던것 같아요. 게다가 영화로도 무척 재미있게 봐서 더 만족스러웠고요.

영어책으로 '애완동물 공동묘지'와 '샬롯즈 렘'을 읽었는데, 둘다 공포로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는 공포를 느껴서 좋았었답니다.

단편중에는 '미스트'가 엔딩이 좋아서 기억에 남았는데, 영화는 3류였어요. 하지만 영화 역시 엔딩이 소설과 다르게 가면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나저나 고릴라 나오는건 저도 잘 모르는데, 제목 기억나시면 꼭 올려주세요.^^
 

 

 

제임스 G. 발라드 지음, 이나경 옮김 / 문학수첩 / 2012년 5월

판매가 11,520원 : 350쪽 (7/18~7/18)

 

'물에 잠긴 세계'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엔 살짝 기대를 갖고 읽게 되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스피 2012-07-19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재미있는 책을 읽으시네요.이 책도 구입해야 하는데 요즘 자금 사정이...^^;;;

보슬비 2012-07-20 09:16   좋아요 0 | URL
그래서 전 도서관 이용하고 있어요. ㅎㅎ

저는 2편보다 1편이 더 좋았어요. 3편 읽을 예정인데, 다 읽고 나서 어떤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들지는 다시 생각해봐야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