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와 뚜기 날개달린 그림책방 9
다시마 세이조 글.그림, 백원영 옮김 / 여유당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처음엔 메뚜기가 지혜로워 사마귀에게 잡혀먹지 않는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부주의한 메뚜기로 인해 고생하는 사마귀가 불쌍하게 느껴지면서, 그냥 메뚜기 잡아먹지 그래?하고 말해주고 싶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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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3-01-07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에게 이 책 읽어주다가 엔딩을 보고 슬펐어요. 불쌍한 사마귀... TmT

후애(厚愛) 2013-01-08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집에 있을 때 큰조카 붙들고 책 읽어주다가 실패했어요.ㅋㅋ

보슬비 2013-01-08 18:42   좋아요 0 | URL
큰 조카에게 책 읽어주는건 쉽지 않지요.ㅎㅎ
 
누가 오즈의 마법사를 훔쳤을까? 책마을 놀이터 21
애비 워티스 지음, 유동환 옮김, 박아림 그림 / 푸른나무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조카가 책 읽고 재미없다하여 무슨 책이 재미있냐고 물으니, `스파이 독`이라네요. ㅠ.ㅠ 그래서 이제는 재미만 찾아 읽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책을 읽고 요약할줄 아는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하며 여러번 읽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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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워티스 지음, 유동환 옮김, 박아림 그림 / 푸른나무 / 2011년 5월

판매가 7,360원 : 144쪽 (1/6~1/7)

 

첫째조카 독후감 때문에 함께 읽었어요.

마침 '줏대있는 어린이'이 책에 이 책에 관련 문제도 있어서 함께 읽고 풀어본후, 독후감을 썼답니다. 아직도 독후감에 감을 못잡아서 챕더단위로 요약한후, 요약한거 정리해오라고 했어요.^^

 

 

사이토 류스케 지음, 다키다이라 지로 그림, 김정화 옮김 / 논장 / 2010년 8월

판매가 6,650원 : 196쪽 (1/10~1/12)

 

 

도리스 렉허 글.그림, 유혜자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6년 11월

판매가 7,200 : 32쪽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 글.그림, 배형은 옮김 / 파랑새 / 2011년 5월

판매가 9,000 : 40쪽

 

 

 

다시마 세이조 글.그림, 백원영 옮김 / 여유당 / 2012년 4 

판매가 9,000원 : 32쪽

 

둘째 조카랑 도서관가서 책 대출해서 읽어주었답니다. 책은 조카가 손에 잡히는거 고른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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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1-07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누가 오즈의 마법사를 훔쳤을까?'와 '찰리의 새 집' 읽고 싶어요^^
보슬비님! 행복한 저녁 되세요~~^^

보슬비 2013-01-07 20:29   좋아요 0 | URL
둘다 좋은 책이었어요. 안타깝게도 첫째조카는 요점을 못찾아서 저랑 씨름을 했답니다.ㅎㅎ 둘째조카야 제가 읽어주면 좋아해서...ㅎㅎ

기회되면 한번 읽어보세요.
나무늘보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프레이야 2013-01-07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의 조카사랑^^ 아이가 고른 책이 재미나지요.

보슬비 2013-01-08 01:34   좋아요 0 | URL
조카들이 귀엽기도 하고, 책도 재미있기도 했어요.^^
 

 

2012년에는 샬레인 해리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를 끝내는게 목표였답니다.

그리고 목표완성했어요. ^-^

 

 

2012년에 읽은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예요.

1권은 도서관에 비치되어 구매하지 않았기에 2~10권밖에 구매하지 않았답니다.

 

 

 

마지막(?) 10권.

 

사실... 이 시리즈 10권까지 나올줄 모르고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긴 시리즈인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았을겁니다.^^;;

 

게다가... 보통 시리즈 10권이 완결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10권이 완결이 아니었어요. OTL

 

앞으로 3권정도 더 나올 예정이랍니다. (외전으로 단편집도 내었지요.)

 

아쉽지만 저는 10권에서 마무리 지으려고.

나중에 완전 완결되면 나머지 좀 생각해보고요..ㅎㅎ

 

 

책 표지가 참 화려하죠?

요즘 미드도 하고 있어, 표지가 미드 표지로 바꿔 출판하기도 하는데,

은든 촌스러운듯하지만 알록달록한 지금의 표지들이 마음에 듭니다.

 

다 읽고 나서 이 책을 소장하지 않고, 애용하고 있는 도서관에 기증하려했는데...

마침... 도서관에서 올해 이 시리즈를 구비했더라구요.

 

그래서 더 살펴본후 필요한 분에게 드릴지, 다른 도서관으로 기증할지 아니면

팔지.. 더 고민해야할것 같네요.

 

 

 

 

 

 

 

   

 

여기까지 읽은책

 

  

 

아직 읽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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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3-01-08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탐이 나는데요.^^

2013-01-08 18: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영화 때문에 다시 읽게 된 책

 

 

 

 조카 때문에 대출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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