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받은 책.

칭찬의 중요함을 깨닫게 한 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다시 선물했습니다.

이런류의 책은 소장하기보다는 여러사람들과 같이 나눠 읽어야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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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책인데, 2권이 있어서 한권은 또 다시 선물했습니다.

아름다운 화보도 같이 있어 더 좋았던 소설이예요.

어머니의 가지런히 모은 사진은 인상적이었는데, 그래서 표지로도 사용되었네요.



직접 본 물품은 아니지만 언제나 정겨운 소리 때문인지, 보기는것만으로도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책 표지로 채택된 사진

장독대들



어릴적 숨바꼭질을 많이 했었지요. 정감이 가는 사진이예요.
아무래도 가까이서 찍으니 초점이 잘 안잡혔네요.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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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읽기를 마쳤다. 흥미있는 역사추리소설이었다.

 

 화장실에서 나를 찾고 있다. ^^

 

잠깐 잠깐 머리 식힐겸 읽고 있는 헤르만 헤세의 단편집.

 

 화장실에서 읽는데, 좀...^^

 

원래는 한권의 책을 읽을때는 다른책들을 읽지 않았는데, 그냥 생활에 책을 놓고 시간과 여건에 맞는 책을 읽고 있어요. 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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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책.

느낌표 추천 도서.

 

선물로 받은 책이예요.  느낌표 선정책이기도 하지요.

깨끗하게 잘 읽고, 저보다 더 필요하신분에게 드렸스니다.



기념으로 찍었는데, 사실 전 이 시대의 아픔을 이해하기에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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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빌려서 읽었는데, 이번에도 다른분께 빌려서 다시 읽었다.

읽고 좋아서 동생에게 선물했던 책.

원래 약간 찢어졌는데, 결국 보다가 찢어버리고 말았다.... 빌린건데.. -.-;;
손해 배상을 해줘야지.

뒷표지

겉을 떼어냈는데, 그런데로 괜찮은 디자인.



책 안쪽의 구성.

책갈피가 필요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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