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읽기를 마쳤다. 흥미있는 역사추리소설이었다.

 

 화장실에서 나를 찾고 있다. ^^

 

잠깐 잠깐 머리 식힐겸 읽고 있는 헤르만 헤세의 단편집.

 

 화장실에서 읽는데, 좀...^^

 

원래는 한권의 책을 읽을때는 다른책들을 읽지 않았는데, 그냥 생활에 책을 놓고 시간과 여건에 맞는 책을 읽고 있어요. 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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